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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cm 메인컬러 블랙인 남정네를 저런 새침한 미인에 히메컷스러운 캐디를 해놓고 저런표정을 짓게만들다니 진짜로...에바야 송자침 너어는
하냥 그릴땐 엄청 초반말곤...거의 걍 클튜쓴거같은뎀...사이 쓰면서 채색한게 이거 세장이였던거같고...근데 저거말고 네번째 그림같은 채색할때 브러시...ㅠㅅ ㅠㅋㅋㅋ 사이로 좀 딱 저런 느낌인거 있음 좋겠움...
1. 가장 자유분방한 캐릭터
2. 가장 음악에 관심있는 캐릭터
(와 너무 옛날그림이다!)
자유분방함은...두 말하면 잔소리고, 본인이 예술 분야에 몸담고 있는 만큼, 다른 부류의 예술(글이나 음악)에도 이런저런 잡지식이 많을 것 같습니다!
369.일렉시드 - 박성하
별점:2.7☆
자켓 안에 저런 쫙쫙붙는 쫄쫄이라니.. 심장이 떨리네요. 쫄쫄이가 터질것 같아 걱정됩니다.
궁궐수문장 어수리와 서흑사자
(+설기)
촬영장 컷 느낌으로 그려뒀던걸
좀 더 리터칭한 그림.
서흑 성격상 저런 제스쳐는 안하지만,
V를 하면 뒤에 있는 설기가 가려진다는걸
알고 있기에..✌️
찾긴찾았는데 정말 그리다만거라 올릴까말까하다가...ㅋㅋㅋㅜㅜㅜ 해나쟝 래번이었다면 저런느낌 착장이었을거같고 래번바나비는 머리내리고 안경쓰고 교복도 단정하게 입었으면좋겟어
어느 분이 하지메 사복 투디 세워놓은거 보고 눈 띙그레져서 쪄왔다;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소매에!!!!! 저런 오지는 포인트가 있었는데 왜 일러에 강조를 안하셨어요!!!!!???!!!!!!! 다들 우리애 사복좀 다시 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