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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진 날개와 스며든 죽음 사이에 합작 예쁜 관계캐들이랑 참여 했습니다 으흐흑 저의 알레라와 칼라일을 봐주시길... 너무너무 "갓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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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진 날개와 스며든 죽음 사이에] 합작 알레라&칼렙이랑 칼라일&글렌으로 참여했어요 ㅠ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아악!!!!!!!!칼렙사랑해글렌사랑해!!!!!ㅠ 다들 너무 예쁘니까 한번씩 보고가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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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샷 판정도 없는 구닥다리게임에 포션먹으면 피 1이라도 살수있고 머리없는 언데드도 있는걸보면 나눠진 신체라도 피 1남아잇으면 살수 있을듯 합니다 마키나의 경우 무토의 도움이 없다면 완전히 죽음을 맞이할 것 같습니다.
죽음에관하여 스페셜 에디션이나왔습니다
기존단행본과 얼마나 달라졌는지 확인하세요 ㅡ!
죽음에관하여 단행본 스페셜에디션!(양장)
예약판매주소!
<1권>
https://t.co/CCBsX4Iede
<2권>
https://t.co/SNHeCUIhtn
노블엔진 홈페이지에 7월 1차 출간 노블엔진POP 서적 4종 정보를 업데이트했습니다. [3일간의 행복(양장판), 암굴희, 죽음과 모래시계, 카쿠리요의 여관밥 4권] https://t.co/lBMhwtXC96
#가히리_10년후_썰
10년 후 츠나가 강경파도 온건파도 아닌 모습 보고 싶다.
" 선대 보스께선 온건파일지 몰라도 전 조금 다릅니다. 전 사람을 죽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죽음보다 더한 걸 줄지도 모르지요."
135화의 그 장면이 주인공인 것 같다. 죽음이 둘을 갈라놓을 때까지. 하는 대사만 보면 결혼식 주례인데, 이누도의 광기어린 집착이 잘 묻어나는 대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