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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의 하늘은 기분을 비추고
천사가 내려온다면 날개를 나누어받아요
바람의 가는 뒤를 뒤쫓아가본다면
당신이 가르쳐주었던 비밀의 장소
약속의 시간까지 그대로 괜찮아.
🫓야끼
삼백 마흔 번째 제보입니다.
풀네임은 타코야끼소바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가 본체는 이쑤시개다-라는 말에 그 생각을 그대로 보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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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생이기도 하고 꽃중엔 벚꽃을 제일 좋아해서...그대로 정착한것같음... ㅇ0ㅇ
그 때 오너캐!(+마틴ㅋㅋ)
저기서 이제 2번째의 벼머리가 됐다가! 현재가 된...
(양갱님/열매님 커미션)
자캐 색조합 바꾸는바람에 엘리는 거의 그대로인데 곁에 남자가 달라진다. ㅠㅠㅋㅋ큐ㅠㅋㅋ..ㅠㅠㅋ....ㅇ<-<
새로운 맛을 느껴보아요
1-3. 탈로스
평행 우주의 지구 출신 VR환경 개발자였던 인간의 의식이 폴터가이스트의 형태로 재구성된 친구. 그의 기억에 따르면 꿈과 무의식을 활용하는 장비로 게임을 테스트하던 중 괴현상을 겪은 끝에 엔딩을 봤는데, 문득 눈을 떴을 땐 게임 캐릭터의 모습 그대로 아트리움에 와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