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맑은 날의 하늘은 기분을 비추고
천사가 내려온다면 날개를 나누어받아요

바람의 가는 뒤를 뒤쫓아가본다면
당신이 가르쳐주었던 비밀의 장소

약속의 시간까지 그대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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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

삼백 마흔 번째 제보입니다.
풀네임은 타코야끼소바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가 본체는 이쑤시개다-라는 말에 그 생각을 그대로 보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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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곡들처럼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재현'을 노렸더라면 서는 순서가 그대로였어야 하는데, 역순으로 서며 행동은 똑같이 함으로서 정확히 스크린의 대칭을 노림. 정말 영리하며 또한 '의도된 구성' 인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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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법서 100% 그대로 활용하기에는 실패했지만 그렸으면 됐다.
그러니 있다가 라면먹을까 짜파게티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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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5 ~ 20.06.01
구즈마로 보는 저의 그림체 변화..
오타쿠적 감성은 그대로인데 어쨌든 많이 변한 느낌.. 신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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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옷 입고 그대로 회사가는데요
ㅋㅋㅋㅋ 아니 너무 후줄근한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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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으로 크로아이 떡상하나 싶었는데 그대로 꼬르륵 잠겨서 슬펐던 사람 나 하나인가요....ㅜ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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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종연의 서표-E노루
메인 작가가 터지는 바람에 그대로 분량이 공중분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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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2020
습관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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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생이기도 하고 꽃중엔 벚꽃을 제일 좋아해서...그대로 정착한것같음... ㅇ0ㅇ
그 때 오너캐!(+마틴ㅋㅋ)
저기서 이제 2번째의 벼머리가 됐다가! 현재가 된...
(양갱님/열매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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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 전 그림인데 그림체는 그대로인데 배경과 채색법은 좀 달라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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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 2018.06- 2019.06
큰 틀은 그대로인거 같은데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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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 색조합 바꾸는바람에 엘리는 거의 그대로인데 곁에 남자가 달라진다. ㅠㅠㅋㅋ큐ㅠㅋㅋ..ㅠㅠㅋ....ㅇ<-<
새로운 맛을 느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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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김땡전 옆에 주먹 꽂히는거 보자마자 달리는 속도 그대로 오른발만 틀어서 회전축으로 쓴 반응속도가 사람 뽕차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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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큐버스멸,,,,쫄보라서 맨날 굶어뒤지기ㅜ일보직전까지 버티다가 아무나 한명 붙잡고 대딸쳐줘서 겨우겨우 정력모아 사는데
그날도 평소처럼 아무집에나 들어가서 거시기 주무르려고 준비함
근대 필이 기가 너무 쎄서 재웟는데도 금방 일어나버린거임 , , ,
그래서 그대로엉덩이개통되엇다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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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너무 귀엽다ㅋㅋㅋ......sd비율 바꿀려고 햇는데 이거 보면 역시 그대로 갈까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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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번 무료분도 소년만화의 정통.. 연출이 너무 잘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약간... 2부 335화의 독백이랑 다른 느낌의 정적을 보여주고 있음... 335화에서의 독백은 주변의 소리를 최소화하고, 전개와는 다른 잔잔한 느낌의 독백이 싸움의 막바지를 끌어갔다면 이번엔 대사는 그대로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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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탈로스
평행 우주의 지구 출신 VR환경 개발자였던 인간의 의식이 폴터가이스트의 형태로 재구성된 친구. 그의 기억에 따르면 꿈과 무의식을 활용하는 장비로 게임을 테스트하던 중 괴현상을 겪은 끝에 엔딩을 봤는데, 문득 눈을 떴을 땐 게임 캐릭터의 모습 그대로 아트리움에 와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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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만들었던거... 흰색칠을 잘못해서 투명그대로 나온게 많아가지고 다시 만들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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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틀 쓰면 조금이라도 고침 그대로 그리는 법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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