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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웼22
재준이 아래입술에 피어싱한거 몰랐었어요…이와중 재준이 눈물 빛나네
재준이 주먹에 나가떨어진 기영에게 덕구가 또 Sir라고 부름
….BFF 나올때까지는 제발 고쳐 주세요 거리감 너무 커요
기영이 손이랑 다리 다시봐도 예뻐요
미사와: 첫 파트너, 오묘한 장난 치는 사이, 잠 깨우는 사이
쿠라사와: 같은 방 쓰는 사이, 요비스테하는 사이, 과격한 스킨쉽하는 사이
크리사와: 쌍방 구원배터리, 졸업식때 눈물 흘리는 사이
코슈사와: 죽어도 함께 죽는 사이
ㅅㅂ 사와른 죄다 진하게 얽혀서 미침
에쥬니 미연시 주인공 아님?
그리고 소로리티클럽의 회장이자 분위기상 최대 빌런으로 보이는 미야사마가 주인공에게 본격적으로 접근해오기 시작하는데... 머리칼이 부드럽다며 끌어안고 머리를 쓸어주더니 손깍지를 끼고는 만나는 남자가 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이게 백합물이 아니라굽쇼 나 정말 눈물이 난다
@Kpop_ctzen TOKEN ID:5651
Name:지아(GIA)
이름 뿐인 가족들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자란 17세 소녀
강하게 보이고 싶어 늘 쎈 척, 괜찮은 척
하지만 누구보다 사람의 온정이 그리운 아이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면 밝게 웃지만
혼자가 되면 음악을 들으며 눈물을 흘린다
음악만이 그녀의 공허한 내면을 채워준다
이 일러 진짜 댕뵤 기준으로 스티어엿던 애들이랑 아니엇던 애들 나뉜다고 휴각님한테 첨 들엇을 때도 !!햇는데
413 보고 일러 다시 보니까 눈물 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