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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심청 29화 : 이편과 저편> 올라왔습니다! '무릉에 내가 있고 도화동에 네가 나니 무릉에 봄이 들어 도화동 개화로다' 이는 실제 원전에서 장 승상 부인이 심청이를 불러서 한 말로, 읽던 제가 이 플러팅은 뭐지시발? 하면서 그녀의 심청 아이디어가 시작되었답니다🤤 https://t.co/0QMm3V5yJf
아부토 성우가 여중생 역을 맡았다길래 뭐지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귀여운 여중생이었어ㅋㅋㅋㅋ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서 압캄으로 후다닥 그렸다 은혼에서 성우장난 나와랑
음 뭐지 낙서퀄이 반응이 좋은건가
구리님 그린거라서 반응이 좋은건가..
낙서퀄 커미션 내도 괜찮으려나
3000원씩 받고 2장 신청 시 조그마한 보너스도 주는식으로..?
(우선 지금 들어온 커미션 마감후에!)
미도리.. .. 제가요.. 뭐지 친구가 보여준 그거땜에 조금 흔들렸거든요 그 해적페스라고.. 이 일러인데 요.. .. (눈물오조억기..)
처음에는 '뭐지 누가 인형으로 장난친건가?' 했는데 다가가니 호다닥 날아가버렸다. 직원분에게 물어보니 잡으려 시도해봤으나 불가능했고 정말 슬프지만 물과 다른 새들이 모여있는 애완동물 코너에서 떠나질 않는다고... 도대체 왜 마트에 들어온걸까.
전에 힛쏘님이 주신 키워드로 그린 피카츄+라이샌더!!
조합 상상만해도 넘 귀엽지않습니까 피카샌더ㅠㅠㅠㅠㅠㅠㅠ
"뭐지이~~?뭐지 뭐지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