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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티크 쓴지 n년 째라 신티크에 손이 익어버려서 회사 타블렛 적응해본다고 손풀기로 독자 그려봤는데.... 어색해 쥬금
그냥 집에서 내 모바스라도 들고 와야겠다...
수채화로 손풀기... 지인분들 리퀘엿던.. 패왕님/유우기/헬요 에요.... ☺️☺️ 비록 전부 미완성이지만 오랜만에 그려서 넘 재밌었어요 ㅜ ㅜ ㅜㅜㅠㅠㅠ💖💖
마저 다 못 쓴 헬요 대사는 “나 참는 거 잘해....” 였습니다....
...5일 그림 못그렸더니 또 손 굳어버렸다.
조금만 쉬어도 그림 그리는 법 생각이 안나서 손풀기용으로 막 그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