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이걸뭔관계라고 불러야혀.... 아버지(보디)의 부인분(?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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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만화 <바리 왕자>의 스토리 작가 ‘감자독’의 신작!
칠흑 같은 죄악감 속에서 붙잡은 애정
형님이라면 모든지 할 수 있는 남자의 일대기
<아버지의 죄악>

https://t.co/nAyyycn2Nn
지금 리뷰뿅도 함께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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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베니 아버지랑 몽룡이 아버지의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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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볘니 아버지랑 묭룡이 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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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 아냐 할아버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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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버지의 아들을 찾아서> / 안경원숭이 / 전 7권 완결

황여와 요한티테로 유명한 안경원숭이 작가님 신작! 여주와 마검이 귀엽습니다 딱 표지같이 산뜻한 소설. 황여가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요한티테가 멘탈마조 피폐라 편견을 가질 수도 있는데 진짜 발랄합니다

https://t.co/x1rvWJL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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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들의 내 손자가 최고야 배틀 보고싶어
눈에 불을키고 끝이 안날거같음ㅋㅋㅋㅋㅋㅋ
'우리 광휘는!!!!!' '우리 노을이는!!!!!!'
겉으로는 틱틱대도 손자바라기 할부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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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소개] 밀리온(CV:키무라 료헤이)
광휘의 나라 신세아의 왕자. 미소를 무기로 삼아 나라를 다스리고 있지만 실은 음험한 성격. 이번에 아버지의 명령으로 회천을 찾았으나, 회천으로 보내는 이유를 알려주지 않아서 이번 방문이 달갑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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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가 스트레스받는거 아는 시아버지 버독이 자주 집안일 도와주면좋겠다 장보고 짐들어주기라던지 치치랑 대화나 손주들하고 놀아주기 등등...싸움을 싫어하는건 아닌데 내 뇌피셜 버독은 어느정도 나이먹고 성격이 침착?해져서 굳이 시비걸지않은이상 먼저 선빵은 안때린다(와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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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의 리워드 작품✨은
🌠치정🌠입니다💕

"향아, 넌 나만 있으면 되잖아? 그렇지?"
어릴 적 아버지가 데려온 향이와 떨어질 수 없는 순옥이는
아버지와 책략가들의 모략으로 중전이 된다.
그리고 향이도 곧 궁녀로 입궁하는데...

▶️https://t.co/NPWknIXrx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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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리워드 작품✨은
🌠사장님과 금비서🌠입니다💕

큰아버지의 제안으로
대기업 선구그룹 사장의 비서로 취직된 금아지
출근 첫날, 잘생겼지만 왕싸가지인 사장은
말도 안 되는 업무로 그녀를 괴롭힌다.
다음 날 눈을 뜨니...호텔방?!! γº口ºγ

▶️https://t.co/BFXxrtVi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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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못참고 그려버렸다ㅜㅜㅜ흥ㄱ윽 한국에선 연성이 별로 없어서 자급자족해야되...근데 왠지 그리다가 현타 와벌임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버독 아버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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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버님의 리퀘!
헤롤드 할아버지가 멋지게 나와서 매우매우 행복합니다ㅠㅠㅠㅠ 어디를 그리 보시는지 몰라도 눈빛이 매우 그윽하여 참으로 좋습니다.
리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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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코와 술로 유명한 술꾼 작가 신큐 치에의 음주 이모저모!

태생 멋쟁이였던 아버지이야기부터 비법 레시피까지~
이번 테마는 집에서 마시는 술, 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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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연인들이 사랑을 속삭이던 순간. 샨의 아버지 샤히는 오래전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아내와 닮은 베니아를 떠올린다. 아내와 닮은 소녀를 아들의 곁에 두면서 아버지는 무슨 생각을 했던 걸까?
<그늘 핀 들꽃> 18화 https://t.co/rZgAg28Py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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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린 신이치와 아카이 일가가 만난 92권 잔물결 편에서 언급되죠. 당시 본 모습이었던 모친 메어리 세라(메리 세라) 아카이는 이 일에 대해 반대하는 모양이지만, 그걸 바꿀 수 없다는 걸 인정하고 허락해주게 되어 슈이치는 아버지가 있던 FBI로 가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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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분이 명탐정코난 아카이 일가 캐릭터 성이 왜 다르냐고 쓴 트윗이 있어 고찰. 원인은 아마 아카이 츠토무, 오누이들의 아버지 때문인 듯. 그는 비밀리에 어떤 조직을 조사하고 있었는데, 아미도 검은조직 같네요. 첫째인 슈이치는 그 영향으로 아버지를 도우려 간다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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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은 아힘이 떠난 빈 식탁에서 자괴감을 느낀다. 어린 시절,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의 충격과 슬픔, 그리고 이어진 아버지의 다그침에 놀라던 그때. 그 순간에 느꼈던 그 기분이 샨에게 다시 찾아오는데...
<그늘 핀 들꽃> 17화 https://t.co/rZgAg28Py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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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늦잠을 자버렸네! 근데 비라니! 애들이랑 밖에서 놀기도 애매하겠어. 아! 이런날에는 가족끼리 모여서 티비나 보자할까? 뭐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종이 영화나 틀겠지만... 무척 지루하겠지?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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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류연속 로댕이 대사 보고 떠오른거.

대사만 보면 수학여행 가기 전날 입을 옷 없어서 엄마한테
철없이 징징대는 사춘기 중학생같아요...

그리고 뼈빠지게 일하느라 머리가 하얗게 다 세버린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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