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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더스 어렸을 땐 정말 또래 애들같이 편안한 옷 입고 지냈고/ 성인 되어서 칼같이 정장 입고 머리넘기고 다녔다고 생각하니 먼가 좋은걸요
그리고 아래 그림처럼 애기 알더스가 호수 근처에서 발견한 꽃 가져다 아울한테 수줍게 갖다주고/ 아울이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꽃 이름 일러주는거 보고싶음🤭
응원해주는 친구들과 나를 받아들여주는 가족, 그리고 가능성이 풍부한 삶이 있기에 자살 안 함 (X)
남성용 정장 입은 채로 묻힐 것이기에 자살 안 함 (O)
오늘 8/18은 ”폭식”의 이브「니코」니콜로・카르페디엠의 생일입니다! 가는 몸에 정장, 검은 장발의 28세. 비관적이고 겁쟁이에 정서불안정, 금방 훌쩍대며 우는 그이지만... 실은 이래뵈도 마피아의 보스. 좋아하는 음식은 젤라토입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RT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