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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추국이가 인상 쓴 적이 별로 없다 짜증나도 무표정이었는데(물론 무표정에도 빡침이 느껴진다 어떻게 무표정으로 빡친걸 드러내지 역시 대단해) 대놓고 인상쓰고 감정 드러낸적은 별로 없는 것 같다
[RT❤️] '눈밭을 꿈꾸며'가 미스터블루 금요웹툰으로 런칭되었습니다.
연극동아리 멤버들의 일상과 서툴고 풋풋한 감정을 다룬 학원물 BL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https://t.co/qbq9vD5mre
🎁오픈 기념으로 본 트윗을 RT해주신 분들 중 추첨하여 문화상품권 3만원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rotwand81539 그렇죠? ㅎㅎ이 장면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합니다. 전체적인 구성도 탁월하고 희비의 엇갈림 등 갖가지 감정이 한 공간 안에 들어있어요. 😍
제로게임-노이즈
((낫닝겐 좋아한다고 하면 슬프겠지))
감정표현 서툰 캐릭터......
가끔(?) 개그캐가 되기도 하지만 진지할 땐 진지함...
술사 평소에는 생글생글 웃으면서 작은일에도 허~1!! 정말ㄹ료>??? 이러면서 눈 빤ㅉ짝일것같은데 마술하면 뭔가 죽거나 다치거나 피튀겨도 아무감정없는 눈 할것같음
불쌍이의 이야기. 이전 가족에게 사랑과 인정을 받지 못했다. 감정적인 교류가 없었다. 그저 귀엽기만 해야 하는데 불쌍이는 그러지 못했다. 그리고 어느날, 버림받는다. 지금의 성격은 그때의 경험이 굳어진 것이다.
@Psimon1582 웃는 표정이 디폴트지만 숨기는 것이 많은 만큼 감정도 많이 숨기겠지. 던전 같은 곳 갔다오면 상급 능력자들은 던전 세상과 현실 세상 구분을 잘 못해서 폭주 가능성 있으면 좋겠다
[알베케일] 그렇게 실수로 사랑해버려서,
- 알베케일 릴레이 연성, 제국편 | 알베르 크로스만의 사랑에 대하여
정신 없는 이 감정에게 잠시 불러줄만한 이름을 고르자면, 사랑이 좋을 것 같았다.
https://t.co/38ke608CXP
* 알베케일 릴레이 연성, 제국편 (340화 행간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