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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아니라는 말을듣고 안도한표정+만족스러운표정 소현..
감정선 하나하나가 소현이가 수지를 좋아하고있다는게 느껴지는 화가 이화가아닐까
아니라는거 밝혀져서 안심했는지 약간 심술부리는 소현 쏘 큐 트
어린왕자 시목이와 여우인 척 하는 장미꽃 동재 보고 싶어ㅠㅠ 서부지검이라는 행성에 불시착해 여러 사람을 거쳐가는 와중에 8년 전 헤어진 동재와 재회해서 갖은 감정을 배워가고... 서로에게 길들여지는... 떠나려는 여우가 사실은 자기가 돌아가려고 했던 장미꽃인걸 알아보는 그런 거...? (??)
이 장면도 엄청 충격받았던 기억난다 몇 살때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아마 초6에서 중1쯤에 봤던거 같은데 가물가물함 근데 이 컷 되게 충격적이었음 한 컷을 통째로 다 쓰는가나 연출이나 샤오 감정까지 다 너무 완벽했던 장면 이 권 자체가 좀 충격적이기도 했음
22.
이건...앞으로의 유료화에서...약스포긴하지만...진짜..
소현수지러는 절대 안보면안되는 유료화.....진짜..한마디 요약하자면
개.오.짐
이거밖에 할말이없어요
소현이가 진짜 격정적으로 감정드러낸화중 손꼽히는화일것같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자각한 다훈은 그 후 준희 때문에 심쿵 연발. 결국 두근거리는 심장을 억누르지 못한 다훈은 준희에게 "라면 먹고 갈래?"를 시전! 드디어 먹나요, 라면! 아주 뜨거운 라면! +ㅂ+
수요 BL웹툰 <꾸준히 정다운> 15화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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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이벤트 『홈 스위트 홈』
6월 1일 16시 시작
「신은 터무니없을 만큼 짓궂다」
ㅡㅡ영영, 집 같은 곳엔 돌아가지 않으면 좋을텐데. 각본에 없던 감정따위, 참는 것엔 익숙해졌다. 만천의 별하늘 아래, 교차하는 추억과 인연
이제껏 회피해왔던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당사자에게 직접 털어놓으면서 끝까지는 차마 솔직하지 못하게 급하게 엉성히 마침표 찍어버린 인범이의 심정 상상 안돼ㅠ ㅠ 💦💦너무 서럽게 우는 인범이 보니까 진짜 맴찢 ㅠㅠ 행복하자 권인범 ㅠㅠㅠㅠㅜ
유현유진. 스포X
길기도 길고 깨질까봐 포스타입으로,,
서로가 없는 세상에 생각하는게 감정은 같아도 행동은 틀릴 거 같은 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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