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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놀린을 저만큼이나 노출하는 문화는 적어도 제가 알기로는 없었습니다. 크리놀린 위에 걸치는 속치마를 예쁘게 꾸민 사실은 있습니다만,,,, '나는 싸울 준비가 되었다.' 이건 진짜 뭔 드르렁 소린지 몰겠네요. 처음 듣는 소리입니다. 위에는 정장 밑에는 빤쓰 입고있는 격인데 적들이 쫄까요 과연
라비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ㅏㅏ아ㅏㅏ 웃으면서 그런 농담 하면 진짜(과연 농담인가) 나 너무 설레 라비엘 말장난 하는거 진짜 좋아ㅠ
9월 4일(수) 15:00부터 '단풍 드는 온천의 사랑' 왕자님이 등장 예정!
가을의 온천향을 무대로 한 산책 데이트♪
수증기의 저편에서 배회하는 왕자님은 과연 누구일까요?
이벤트 예고 공지를 확인해주세요! #꿈왕국
보배전 신간그리면서 너무 귀엽게 그려졌길래 탈주겸 채색!! 제 신간의 주인공(?)입니당 과연 누굴까욥ㅎㅎ 담주 중으로는 샘플페이지 몇 장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