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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마우리티우스. 13세기 독일의 조각. 조각가 미상. 조각가가 실제로 흑인을 보고 그대로 재현한 것으로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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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그레코가 그린 성 마우리티우스. 그는 대체 어디에? --a
원작캐 장신구 그대로 갖고가는거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 (잠깐 하는거 말고 디폴설정) 디폴로 딱 드림캐 연상시키는 그런 악세사리에는 환장함 멜님의 추천이엇습니다 아리가토❤️ (나난님 커미션 크롭)
투믹스에서 연재
<엔드와 세이브 By.이시려>
난 말야이야야!!~♪ 똑똑히봐♩ 깍일수록!♬ 깨질수록♪
더욱 쎄지고♩ 강해지는♬ 레스키~~♩
희대의 악당조차 매료된 레스키!! 이 맛에 질서선 파는거죠!
요즘들어 문자그대로 깨지는 레스키 ㅠㅠ
금요일엔 엔세 클라스
https://t.co/tdCt4Jz4JB
뭔ㄴ가 옛날이랑은 또 그림체가 달라 졌나...? 그대로인듯 바뀌어버린 미묘한 차이,,,, 아 어깨에 올라가있는건 영민이입니다 ^^^^....(??
아마져.. 딜리헙 두고 왜 포타에 올렸냐며는.. 딜리헙 쓰는 법을 아직도 모르겟어서;-; 글 작성 방법이 너무 불편하고ㅜ
멤버십 글은 그대로 둘것 같고 앞으로 올리는 글들만 공개로 올리고 비공으로 돌리고 할 것 같아요! 번역 가져가거나, 본인이 한것처럼만 하지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짜 이상한 꿈 꿨다.. 동숲 그래픽 그대로였는데 이요가 요술지팡이를 흔드니까 알이 통통 나오고 거기서 쪼끄만 이요들이 나와서 꽃을 막 따서 이요한테 달려가는 꿈이엇음
상아 캐디 내가 생각한 그대로나왔는데 그래서 눈물찔끔함 상아야,,,,,,,,,,,,..............................................,,,,,,,,,,,,
사진작가 태의와 모델 일레이.
섹시컨셉의 화보를 찍는 일레이한테 반해버린 태이와 요놈봐라?싶은 일레이를 상상해봤는데 상상 그대로 그려주심(˃̣̣̣̣̣̣︿˂̣̣̣̣̣̣ ) 뽀인트는 붉어진 태이 얼굴과 여유로운 일레이와 일레이의 가슴💖
(이북호더맨님이 그려주셨습니다! @pnmRvRLBJReJqpy )
갤러리 정리하다가 본 히프헤븐 이케부 스텝분들... 사진이 너무 귀여워서 구도 그대로 그려봤어요 >< 헤헤....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테세우스x바틀비
테틀비 커플
신들의 전쟁/도그마 크로스오버
패러렐로 가도 설정은 그대로라 매력적인 커플
#프리챤_커마비교_보여주세요
아 이거 타장르 캐랑 내 마캐랑 비교해보는거구나 ㅠㅜㅜ 저는 말 그대로 픞챤 커스텀 다른 커스텀 비교인줄 알고 후닥닥 만들어왓습죠. 애들 이쁘다.
#Lunaticprichannel
[파레루타의 애니평론 - #107. 인생]
학교에 다닐 때 생기는 친구, 연애, 공부, 장래 등등 흔하디 흔한 고민을 상담해주는 인생상담코너! 이번 작품은 제목 그대로 ‘인생’입니다. (이번 글 짧습니다.)
(이후 내용은 타래로 이어집니다. 댓글, 마음, RT 감사합니다)
1 미미메->뭔래 미미미(귀가 세 쌍이라ㅋㅋ)로 하려햇는데 심심해서 변형준 거<
2 도트->애기때 너무 작아서 도트(Dot:점)로 이름 지었다는 스토리 있음< 지금은 형제중에 젤 크다
3 Au/Ag->말그대로 금은입니다
4 (너무 길어서 생략)->앞글자 따면 엔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