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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네루. 원래 이런 스타일의 캐릭터는 진짜 관심 없었는데 파반느 스토리 보고 나면 이 녀석 너무 멋있어서 정감이 감
3일 남았다~!
3하면 뭐다~? 3치도다~
3치도의 대장 이와토오시가 대표로 근시~
주의 ui 보기싫어서 잘랐더니 이와토오시가 천장에 머리 부딪힌 것 같다
개딴소리: 없던 단발남 취향이 생긴 건 아니고 그냥 얘는 가끔 단발에 가깝게 그려지는 것도 꽤 좋아함 걍... 컨셉 확실하네 싶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 으휴 부리규어남 얘기 진짜 하지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