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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수인 스티븐랑 이런거저런거 하는 제이크 진짜 보고싶어서 그렸는데
스티븐한테 소귀가 너무 잘 어울려서 이마쳤으 https://t.co/7xAd3owzdn
22.10.04
카페 스트레가에서 쿠앤크쉐이크 마시는 시그마
한명씩 그려보면 재밌을것 같다 :D
<시그마와 쿠키앤크림쉐이크>
#카운터사이드
#counterside
#カウンターサイド
#팬아트
#시그마 #sigma #카페스트레가 #CaffeStrega
라이크노벨 연재작,
마로나스 선생님의 《모노크롬 노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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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에서 넘어온 포식자 '바이러스'.
그들과 같은 힘으로 맞서는 인류의 이능력자, '계약자'.
처절한 싸움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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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박사님.”
“…….”
“지금, 절 따먹으려고 하신 겁니까?”
헤네시 작가님 <2세계 우리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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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캐의_변천사
그동안 해왔던 오너캐 리메이크
1. 가장 처음 그렸던 오너캐 2.디자인의 추가
3. 여러부위 리메이크 4. 무늬와 지퍼 추가
잠자는 문신건 따먹는 제이크 보고싶다.. 늦게까지 일하고 집에 들어왔는데, 집에 불 다 꺼져있고, 문신건은 먼저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서 자고 있었으면 좋겠음. 솔직히 신건이 성격 쿨해서 소파에서 꾸벅꾸벅 졸면서 제이크 기다릴 것 같진 않고, 별 생각 안 하고 침대에서 속 편하게 잘 것 같아.
일레이가 이렇게 동공 좌ㅏ아악 조이고 안광 지운 채 미치광이 표정 지을 때 넘 좋아서 소름끼침
이제 이 순간부터 이놈한테 브레이크 걸 수 있는 건 진짜 정태의 하나 밖에 없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