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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2화는 첫 등장 때 컨셉 하나만큼은 정말 기묘했음
그림 그리다 말고 청담동 사모님처럼 내려왔다가 양호실 창틀에 걸터앉아서 목각인형 들고 여 삿키부리
이건... 그리다가 드랍한 증오의 여왕입니다
사실 저 마법봉?에 날개 달려있는거 까먹고 안 그렸다가 거의 다 그렸을때 뒤늦게 그 사실을 깨닫고 의지를 잃은채 노트북 한 구석에 짱박아뒀었습니다
@kim_yo_rang 캐릭터가 넘 취향.. 입흡니다.. 그리다가 지인들이랑 같이 낼룸 했웁져.. 후어... 나중에 리뉴얼 다 뎌면 다시 쇼쇼쇽 해보고 싶은 아가ㅏ희ㅣ히 감자합니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