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크리스마스라 뭐라도 그리고 싶었는데 틈이 안나네요 ㅠㅅ ㅠ
아쉬운대로 작년 크리스마스에 그렸던 낙서라도 올려봅니다. 올해는 즐거운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를 즐기지 못한 것 같아요. 그래도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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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였던 이태를 짝사랑해온 하진은 혼란스러운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이태의 곁을 떠난다.
시간이 흘러 대학생이 되어 다시 만난 두 사람.
하지만 하진의 곁에는 현우가 함께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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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생각하게 된 것이 왜 100일에 목숨을 걸고있지!?
문득 생각이 들음....
나 공부할 시간도 없는데./..
100일 할때 절대 적으로 1시간을 넘기지 않을 것이다..
주제 관련으로 공부하지 않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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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엄청 주절주절 올렸던 이야기지만 메ㅇ1브 채찍 색깔 너무 쿠1쨩 컬러여서 좋아함... 채찍이 흰색+붉은색+남보라색인데 그 중에서 메ㅇ1브 컬러는 화이트 뿐이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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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엔 대세에 편승하여 추모추 팠으니까요 절 안쓰럽게 여기지 말아주세요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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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차기작 대신 이전 연중작을 재연재하기로 했다. 일단은 조아라랑 스토리야에서만.
인기 없을 걸 알면서도 완결은 내고 싶은 글.
중국신화 바탕 퓨전판타지로 요즘 대세와는 100억 광년 떨어져 있다.

근데 로판도 아니면서 표지는 왜 운화제보다 로맨스 분위기지(?) 둘이 남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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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무것도 숨기지 않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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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튼 남매 부스러기 시절에는 그래두 나름 손 잡구 댕기지 않았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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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뭔가 웃기지만 낙서하다가 그린 회지표지..(?) 레꼬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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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니 너무 만인의 첫사랑처럼 생기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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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랑 그대로 셋이 컸다면 아침마다 훈련하는 남매라던가.. 헬라에게 한번도 이기지 못해 시무룩한 토르 상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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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평소에 도넛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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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여캐 옷 너무 예쁜데 사이트 자꾸 튕겨서 어울리는거 찾자마자 제발 튕기지 말아달라고 속으로 28918번 외치면서 급하게 캡쳐했는데 와진짜 겜은 여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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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ㅠ할로윈 그냥 넘기지 않으려고 진즉부터 그리던 게 잇었는데 너무너무 바빠서 전혀 손을 못댔다 ,, ,,,색배치?만 되어있는데 완성할 수가 없어서 그냥 일단 크롭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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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버리는 바람에 챙기지 못했던 캐시 생일 .... 뒤늦게 나마 축하해요 우리 예쁜 단죄인 언니 ..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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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뻘한ㄴ이야기지만 컴뮤계 팔로 편히 주셔더 대요!!! (자랑하고십ㅂ어서 트잇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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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바티 디자인 개인적으로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벗기지 않은것만으로도 합격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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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렐 머리가 기니까 습관적으로 머리카락 귀뒤로 넘기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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