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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
<<가슴 빵빵한 갈부스가 남자들이 보고싶습니다요 (솔 바리스 제노스 : ?)>>
신청 감사합니다!! 그리면서 즐거웠어요!!!!😘
리퀘박스 넣어주신 나무 밑에서 자고 있는 안한테 누르가 꽃 올리고 머리 땋으면서 장난치는데 미라가 옆에서 깰까봐 초조하게 보고 있는 장면!! 입니다! 아 저 넘 귀여워서 울어요 사실 안은 깨어있었구 나중에 누르한테 모른척 누가 이쁜 꽃이랑 머리를 해줬더라구요~ 이러면 진짜 따뜻한 이야기ㅜㅜ
리퀘박스에 넣어주신 냥냥즈랑 휘사즈에요~ 원근 생각 안하고 막 그려버려서 늦게 고쳤더니 화질이 좀 구려요...ㅜㅜ 쨌든 시로 나이트 휘사즈 넘 조아요 귀여운 리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