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obefresco 분홍색_그림만_모아보았다
画質 高画質

그림을 그릴 수 있어 다행이다. 몰두할 수 있으면서, 큰 고민 없이 그릴 수 있어 다행이다. 무언가 결과물이 있어 다행이다.
마음이 울적할 때 힘들 때 이만한 취미가 없는 것 같다.

19 94
2019-11-10

지금 생각해보면 세라핌이나 팔라딘같은 케릭들은 연약한 팬티대신에 악마가 들어가는걸 막기위해 무언가로 막고 다니지 않을까???

1 6
2019-11-10

트친소한다고 줠라게 급하게 그린 무언가

29 100
2019-11-09

보기 불편해서 전트 삭제하고 묶어서 다시 재업합니다ㅠㅠㅜ 원본은 다들 아실 무언가의 번데기

10 7
2019-11-08

무언가 작업한 흔적

0 0
2019-11-08

꼭 하고 싶은 코스프레 : 이 둘을 합친 무언가

0 0
2019-11-08

자묘자이고 싶었던 무언가

7 18
2019-11-08

10. 셰인
나이는 18살? 그림 그리는걸 좋아하지만 그림보단 피아노를 잘쳤음. 불안해지면 자기 몸을 할퀴는 등의 자해를 함. 무언가 새로 배우는걸 좋아하고 표정이 뚜렷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기 쉽다.

0 0
2019-11-07

[카카오페이지] 엘리엘라 작가님의 <공포 게임 최종 악당에 빙의했다>
“당신, 방금 무언가 했죠?”
https://t.co/UI9utCuASc

12 11
2019-11-06

코스믹호러틱한 락 인디밴드 앨범커버같은 무언가....

0 1
2019-11-04

분홍이라기 보다는 빨간색과 갈색 사이의 무언가인듯

1 3
2019-11-04

푸푸님 오랜만이에용😆😆❤️어...안 본 사이 인장이 바뀌셔서ㅋㅋㅋㅋ쪼금 당황하기는 했지만😅ㅋㅋㅋㅋㅋ저의 선동과 날조가 가득한ㅋㅋㅋㅋㅋ리츠와 마오의 무언가에요🤗🤗💕💕

0 0
2019-11-04

송성의 무언가가 나올지도? (ps. 크롭 샘플은 이어집니다!)

68 120
2019-11-02

잘 모르겠지만 일단 시도한 그림
반무테의 무언가를 시도한거같기도하고

2 29
2019-11-01

"생일에도 운명을 결정짓는 무언가가 있어. 어려운 건 나도 잘 모르지만 적어도 너한테서 축하받는 오늘은 좋은 날이겠지."

21 6
2019-10-30

동양풍에...무언가

348 756
2019-10-30

좋은 기회를 받아서 무언가에 참여하게 되었답니다! 자세한 건 조만간 알릴 수 있을 거 같아요^^)9

1 1
2019-10-28

무언가 되려했던 무언가

0 7
2019-10-27

이 세상에 존재하는 북극성은 과연 하나일까요?

여기 귀빨간 사막여우 여니와 선인장 도마뱀 쩨쩨는 북극성을 따라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북극성은 여니와 쩨쩨에게 각자 다른 무언가일 수도 있죠.

여니와 쩨쩨의 여행 속에서 숨겨진 자신만의 북극성을 발견하기 바라요. 🌟

2 7
2019-10-26

(제보) 웹툰 <화장 지워주는 남자> (네이버)
★

이 작품은 또속은 GL의 정수이자.. 지엘러들의 마음 속 무언가를 관통하는..
이건 된다, 이건 될 수 밖에 없다. 라는 막연하고 공허한 대사를 읊조리게 되는...
남주가 정해져있는게 뻔함에도 내 주식을 놓지 못하는..

예슬아 그 새끼 만나지 마.

493 223
201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