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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은 불꽃을, 삼남은 바람을.
둘은 상성이 아주 좋고, 삼남은 어떤 조합이든 잘 어울리는 중재자 역할.. 음냐.. 마지막 카라, 쥬시 그리고 자야지.
수백년간 살면서 사랑하는 사람들 여럿 잃어봤을 지크하트 #그체_전력_60분
"이번에도 전쟁이든 시간이든 또 내게서 너희들을 빼앗아가겠지. 난 또 따라갈수 없고. 그래서 내게 너희와의 시간은 항상 소중한거야"
크라레오...인지는 모르겠는데, 여튼 만화든 애니메이션이든 크라우스가 레오를 옆구리에 필옵으로 장착하고 다녀서 아주 인상깊었다............ 부적같은거니?
'Settler'의 여주가될 '메스(Mass)'
이캐릭은 생김새는 아주 평범하게 생겼지만... 역시 고양이 상자가 포인트라는 생각이든다.ㅎㅎ 왠지 그리기 재미진...
이번주 내내 하던 장대한 삽질이 드디어 끝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드 이든&이두나 자매(오른쪽) 리터칭 코토메구
크아악 진짜 디질뻔
도트와 관련된 부분은 아직 공개된 바가 없기에 몇몇 소환수들처럼 일부 도트 수정이 진행되어 소시퍼를 찾아올지, 트릭스터 때의 모습 그대로 소시퍼를 찾아올지에 대해선 알 수 없습니다만 어느쪽이든 예쁠 거예요!
파르페는 트릭스터의 자그마한 펫이었답니다. 현재의 카드와 당시 펫 일러스트는 일부 차이가 있지만 어느 쪽이든 귀엽답니다! \(˚▽˚ )/예전과 마냥 같은 줄 알았던 아이들도 조금씩 달라졌어요!
소시퍼의 보스 몬스터인 《리오네》의 트릭스터에서의 원형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 블러드 백작이 맞습니다! (uu ) 다만 사용된 일러스트는 구버전이 아닌 신버전이랍니다. 어느 쪽이든 허벌나게 매력적입니다…
작은화신이 _우렁이든 수호령이든 저런 상황이 보고싶었쟝. 뭘로하지..
그리고 카가미의 본모습을 본 쿠로코는 그순간 반해버렸다고~
나중에도 천천히 설정 넣어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