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언젠가 그렸던 그림

0 0

언젠가 또 트위스터를 하는 날이 오기를!

5 30

2nd Theme : 해바라기
➷ PN ()
⇢ 이번 일러소스가 너무 오져서 언젠가 해보고 싶었던 게임 이벤트 디자인을 작업해봤습니다. 곧 플레이 할 수 있을것만 같지않나요? 사실 시간만 더 널널했으면 좀 더 과몰입(?)했을텐데 여하튼 여러므로 재밌는 작업이었습니다!

2 10

또 반송입니까?

-언젠가 할 생각인 떡대수4-
(3이랑 같은 세계관 서브커플의 수)

82 429

아즈망가 대왕:
어릴 때 원래도 TV 애니메이션을 잘 안 봤는데 늦은 시간 편성이라서 더더욱 안 봤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부산댁 캐릭터만큼은 기억이 나는데요. 언젠가 친했던 친구가 영남방언을 해보겠다며 입을 열였는데 그게 영락없는 부산댁 말투였거든요.

0 0

전력 31일 첫번째 주제 '언젠가 꿈속에서' 의 연성입니다! 한꺼번에 보시려면 픽시브로 > https://t.co/vE0Kzc5uGQ

'오래된 꿈 (상)' 1/6

12 28

러프 비슷한건데 기분이 내키면 언젠가 다시 그리는걸로

1 11

상수리 웹툰이 나온다니 그려보는 유리
언젠가는 아나톨의 살아있는 램드라곤이 되게찌 ㅜㅜ

44 62

띵똥띵동~ 택배왔습니다.

-언젠가 꼭 할 생각인 떡대수3-

1246 5409

언젠가의 대사처럼 샬롯이 자신의 귀와 눈을 자랑스러워하게 될 날이 왔으면 좋겠다..

83 72

백히로 합작을 더 진행할것 같지 않아서 계정을 정리합니다. 그렸던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네컷. 참여해주신 분들, 응원해주신 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백히로가 아녔다면 상탈대머리겨털뱃살여캐를 그릴 엄두도 못냈을거에요. 언젠가 다시 이런 여캐들을 그려보고 싶어요. https://t.co/rR34QdK3dW

3 10

ㅎ... 저희 만약 언젠가 만나게 된다면 왠지 말이 잘 통할 것 같군요 망님..... 어째 케팝 덕질이 비슷한 점이 많은 우리....

0 0

이제야 패턴을 알고 제대로 고증해 만든 전통 안돈하카마.
허리달기전이지만 풀뿌리며 주름도 날카롭게 하고
이원형으로 언젠가 앙스타 궁도복(양궁카페 가게되면 즐겨입을옷), 히프노시스 마이크 겐타로 쇼세이 후쿠등등도 제작.

0 3

언젠가 탐넘분이 케이를 사친놈이라고 해준 게 너무 좋았어요... 사친놈 모먼트 여름이벤에서 많이 보여줬음 좋겠다...


ケイ早希

8 29

개인작 원석화...
알만디 가넷 클러스터 해츨링이에요✨✨
아기드래곤 그리기 언젠가 하려고 했는데 드디어ㅠ 배경은 나중에 한꺼번에 해보기로..!
붉은 빛과 녹빛을 띄는 제 가넷 클러스터를 모델로 작업했습니다ㅠㅠ

30 51

언젠가 수위 그리는 날이 올까

9 35

꿈 속의 바다
Dreaming of sea.

언젠가 자유로운 바다로 나아갈 꿈을 꾸는 아기 펭귄.

2015년에 그린 꿈꾸는 아기펭귄입니다.
이번 전시를 위해 조금 수정했어요.
아기펭귄처럼 꿈 속에서라도 시원한 바다로 찾아가고 싶은 마음 ✨

481 878

엥,,폴더ㅔ에서 우연히 찾은 언젠가의 린....,피부색만 떠올리면 모든 의욕을 잃게하는 힘이있ㄷ다(깜피 으렵단얘기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