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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나를 작가라고 불러줄 것을 대비하여 미리 자기모에 해보았다.
(15c초반)콘라트 비츠가 그린 제단화에 나오는 하마기사용 롱스커트 갑옷.흉갑의 랜스 레스트가 갑옷 표면에 거울처럼 비춰지는 모습도 인상적이다.비츠는 수면이나 금속표면의 광택을 표현하는 데 대가라고 불렸다
위에 앉지말고 안에 들어가라고 놓은건데! 실제 고양이도 이런건가
와 이게 카가라고? 사랑합니다.
무슨 미식가라고 해야지 잘 어울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