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결국 밤보눈 공각 가족사진? 까지 낙서해버렷고요...
선생님들 도와주세요.. 여기 오타쿠가 갇혀있어요...
아니 근데 꼭 굳이 기억을 잃게 만들어야햇을까요? 저 죽어요
덧붙여 MSS 개시 때의 '자신은 조종당하는 게 아니다, 갇혀있을 뿐이다' 란 대사나 홈에서 '여고생에 메이드, 흡혈귀에 마법소녀, 때때로 자신이 누군지 모르게 된다' 는 푸념을 보니 왜 변신씬을 상자에 갇혀 뭉그러지는 식으로 연출했는지 알 것 같기도.
https://t.co/7vQogh9OhQ
[그날 따라 이상하게 신경쓰던 날.]
원망이나 악감정은 전혀없었다. 단지 소중한 여동생이 웃을 수만 있다면 영원히 갇혀있어도 상관없었다 단지..
섭섭함이란 감정을 느꼈던 건 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올클..........했고요
교훈....아무리 관캐가 갇혀있어도 게임이 똥겜이면 삶이 힘들어진다.......
올클 감상.... 나중에 후세터로 뵙겠습니다 ㅅㅂ 저 좀 상식인의 대화나 상식인의 연애가 그립네요 상식적인 백합물 뭐 없나 환기좀 해야겠음
하지만 디지털 월드는 천천히 재생해갔습니다.
루체몬과 그를 따랐던 해방군은 모두 다크 에이리어에 갇혀버렸고, 그 사악한 기운에 의해 흉악한 모습으로 변모하고 말았습니다.
오늘날 타천사, 마왕이라고 불리는 그들의 본래 모습은, 이제 아무도 기억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놔... 왜 상수리웹툰 보는데 천사가 내 액정속에 갇혀있지? 요즘 인간들은 웹툰이라는 매개체로 천사도 담을수있나보군 제법이네요 아베ㅡ맥시 맥시님을뵙습니다충성충성우로좌로열댓바퀴굴러굴러그대의사랑스럽게물결치는빨간곱슬머리속으로퐁당
디지몬 프론티어에나와요 (꽤징그럽죠,..)
애기들이 눈깔 하나하나에 갇혀서 시련도 받고.., 저거 뭉치면서 눈알이막 돌아가요 맞춤형 카운터 공격 날려서 공격도 안통하고 무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