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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SIM_ 주접..이요..? 전.. 그런거 못하는데요? 전 항상 진심으로만 사는 사람이거든요..☆
근데 이 포스터 보고 저는 당연이 타시아가 존나크고 레자렌이 키 작은줄 알았음 그리고 난 그런거 좋아함
근데 어랍쇼 애니 보니까 레자렌이 생각보다 너무 큰거임;;
정주행하면서 알아낸 건데 생각보다 공식 키차이 고증이 안된 장면이 많더라구요
작가님이 까먹으셨거나 신경 안쓰시나 봅니다 작가님 참 귀여우신듯... 캐릭터들 뭔가 길쭉한 전신도 귀엽지 않나요 사실 키차이 고증? 그런거 상관 없습니다 귀여우니까 상관없어요
7. 사실 채색은 진짜 못하는 편이라 그냥 거기에 맞는 원색만 넣고 최소한 명암만 넣고 말음 나도 분위기에 맞춰서 색감보정하는 그런거 잘하고싶어
너무 소름이 돋고 무서웠던 기억이 난다. 꼭 그림에 영혼이 담겨있는 느낌이 들었었다.
난 무서워서 그 그림을 집에 가져오지 못했다.
그 기억이 충격이어서 그 후에 그림을 그리고 버릴때마다 그림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기도 했었다.
작품에 영혼이 담긴다는게 그런거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