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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 장애인 유키나도 맛있다. 옛날에 그거 생각했는데 지체 장애인 유키나랑 도우미 리사. 아 시각 장애도 어울리는데 이 사람 생긴게 너무 유약하셔서 몸 어딘가에 하자 있으신게 너무...하... 오랜만에 생각해서 그런지 누렁이 입맛 싹도네;;;
19. 이름없는 해적선장
남성 빌런이며 아주 옛날 빌러너스 단편 애니메이션에서 출연했던 블랙햇 회사의 손님 입니다.
해적선장의 적은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마법소년 입니다만, 마법소년이 항상 놀리고 조롱해서 그런지 다른 해적들에게도 놀림을 받아 피해자가 된다고 합니다. (누가 악당이지)
브라키디오스 하니까 몬헌4의 접수원이 생각났어
왜냐면 몬스터덕후인 접수원상의 첫사랑이 브라키디오스이기 때문
몬헌 입문을 4로 해서 그런지 역시 4의 접수원이 제일 예뻐보여(?) 안경도 썼고…
나 최근 블아 방송에서 마리의 종족이 밝혀진 게 되게 충격적이었음. 분명 귀가 있을 거 같은데 진짜로 귀가 있으니까 되게 충격적이야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존나 충격적이었음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 '나'
이 캐릭터는 이름도 모르는데 주인공이라서 그런지 반해버림
맨날 요정님들보고 커엽다 커엽다 하는데 생김새도 그렇고 하는짓도 그렇고 지가 가장 귀여운 걸 모름 대놓고 귀엽게 생각해서 너무 괘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