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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볍게 낙서하고 싶어서... 토끼귀후드 보고싶다 하고 그리기 시작했는데 생각해보니 원래 캐릭터에 토끼귀가 있고 그걸 안 그리자니 이게머고 싶어져서 그냥.... 몰라
그린게 없다 다시그리자니 귀찮아졌다. 쨋든 옛날에 페스터쪽 종교관련인물이였는데 그놈들이 하는짓보고 경악하면서 도망치듯 나옴 그만두고도 계속 저 종교물품을 차고있는건 저게 유일하게 자신의몸을 지켜줄 물건이라서고 운좋기 차원쪽에서 일하라는 메시지 받고 후딱 차원쪽으로 도망치듯이 옴ㄱ
#이야기는_종장이지만_우리는_영원
#전독시_완결_1주년_축하해요
#싱숑_꽃길만_걸어요
올캐를 그리자는 동생의 말에 팔랑귀는 넘어가고 말았어요
전독시 사랑해요❤️❤️❤️
뭘 그릴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스가 겨울이니까 따듯한 옷 입은 프라임 그리자고 해서 오랜만에 푸푸... 메옵은 그냥 낑겨넣었답니다 생각해보니 자판기 코코아 좋아했었는데 요즘에는 못 먹은 지 엄청 오래됐네요
류지님 꿈 기영이; 인삐 거슬려서 지워버렸는데 그사이에 알티/마음주신분들께 넘넘 죄송합니다ㅠㅠ 담부턴 그리자마자 올리는짓 안할게요ㅠㅠ 다시한번 봤어야;
다리길이 좀 고치면서 쉐이드 더 넣었는데 표정은 전의 게 더 나았던거 같아요; 에라 모르겠 어려운거 함부로 도전하는게 아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