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체형의 보쿠토를 그리고 싶었 다
(보쿠토가 몇키로더라 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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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벙벙한 머리하며 멋쩍은듯 쑥스럽게 웃으면서 옹심이 긁적긁적하기는 애교 유단자만이 가능한 그런것인데.. 너가 부시는게 물건뿐이 아니라는것을 알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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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낙서(긁적 그릴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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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니까....뒤조심 까진 아닌데 살색이라..음(긁적) 한계인데 넣지 말라고 고집 부리는 잭이랑 애타는 클리브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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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스승의날은 놓칠 수 없지! 존경합니다~스승님들!!! 조아하는 스승 캐릭터들을 그려봤슴메~ㅋㅋㅋ 너무 올드감성인가 긁적! 조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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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방금 봤듯이 방학을 훌쩍 넘겨서 일어날때도 있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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