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있을 때 스텀핑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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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소 초상가동 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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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얘네 분양가도 문제네.. 얼마에 보내는게 죠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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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느끼는데 채색하면 분위기가 바뀐다 해야하나 선화일때가 훨씬 나은거 같달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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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보다보니까나얘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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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도 프박하면 뽑으실 분 계실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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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MH에 비해서 명백하게 이질적인 스타일이 등장한 것이 단행본 9권 무렵(야크트는 워낙에 이형이니 일단 논외로 하고)인데, 나선생님 어쩌면 이 때부터 MH 디자인에 매너리즘을 느끼고 있었던 게 아닐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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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찌아끼 문병 온 까나따..(치아카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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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맑은 눈으로 좀 볼까나 앗 이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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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성별은 없지만 남자에 가깝달까나..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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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오케.
베리오케.
지금 마쀼까나 보고 모든근심걱정이사라짐....
사랑해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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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수영복 같은거 있을려나
아라한테 입히고싶은뎅....😢
의디라도 알아볼까....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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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엇을 그릴까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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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매 다른데포르메 그려본다고.. 갈긴거
커미 밀고나서 완성하지않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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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씨… 역시 나 같은 쓰레기가 보름 씨의 마음을 붙잡는 건 무리였던걸까나? 그래도 꽤나 오랜 시간을 보냈다고 자부했는데… 보름 씨에겐 아니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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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에서 이긴 한유진. 어디 한번… 도깨비를 또 구슬려볼까나?
<내가 키운 S급들> 31화 보러가기!
36화는 미리보기로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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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투명포카 뽑을 예정ㅎ
레벅ㅎ 히히힣
언제 뽑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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