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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원하게 저질러버릴 수 있는 감독이 이젠 없는 걸까나 일본 애니판
こんなの豪快にやらかせるアニメーション監督って…もういないのかな。
<내가 키운 S급들>무료34화/유료39화 오픈되었습니다. 헌터물의 현대화된 대장간은 어떤 느낌일지 상상하며 그렸습니다. 해연 장비관리실 사람들도 매일 아아 한잔 들고 출근하지않을까나.. https://t.co/HiXD88ddfj
기존의 MH에 비해서 명백하게 이질적인 스타일이 등장한 것이 단행본 9권 무렵(야크트는 워낙에 이형이니 일단 논외로 하고)인데, 나선생님 어쩌면 이 때부터 MH 디자인에 매너리즘을 느끼고 있었던 게 아닐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