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rewの「껍질-미리깐 메이커」でつくったよ! https://t.co/zUiPSYfwhG

まだ名前決まってないんだけどレイブンくんの案出し。
飛ぶこととフクロウが好き。

0 1



둘은 반딧불이 날아다니는 숲에서 조용하게.
환한 달을 보고 잠들었다.
넓은 세상을 여행 하고 많은 모험을 한 것에 만족해했다.

[너와 함께여서 즐거웠어]

용이 기사에게 마지막으로 했던 말.

105 132

久々にpicrewで遊んだ(*´∀`)
前に載せたのも少し変えてみたり。
[使用メーカー]

메이커

0 5



너는 항상 다치네.

안 다치게…… 상자에 넣어서 끌고 다닐까. 어쩌면 그게 나을지도 몰라.

누가 그랬어?

266 400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미리 껍질깐 순무(? https://t.co/ZX0kupcrqy

6 15

사랑스러운 계란껍질들아...

1736 5319



트친소를 누가 롤페에 열어달라 해주셔서 열어요
그림을아주열심히그려요.
시간절약!
마참내!
즐겁다
손도 깔끔
껍질-미리깐 트친

27 25

Picrewの「껍질-미리깐 메이커」でつくったよ! https://t.co/qnNbKOLdup (ニラレバとトレバ)

0 5

カラーシミュレーション
Picrewの「껍질-미리깐 메이커」でつくったよ! https://t.co/JL2JTgD02q

0 0

うーむPicrewの「껍질-미리깐 메이커」でつくったよ! https://t.co/O9eBZ4MGJb

0 0

Picrewの「껍질-미리깐 메이커」でつくったよ! https://t.co/9LreoGSyUV
クラーレはこういう服も似合うと思うのだよ。

0 1

14 스승제자+언니동생

해피너스 / 껍질몬 조합임
귀여워요
아끼는 사이라 좋아

1 2

Picrewの「껍질-미리깐 메이커」でつくったよ! https://t.co/GV4Om9PLjp
たのしいこれ……

0 3

푸른 괴물의 껍질💙페르닌이자르

페르닌의 평화로운 집무실🌸💙
오늘이 블루 로즈 데이라고 하니 푸른 꽃 푸괴껍을 안그릴 수가 없다...🌸

58 87

Picrewの「껍질-미리깐 메이커」でつくったよ! https://t.co/e1LIDEgSPN
青と赤かかかかかかかか

3 3

Picrewの「껍질-미리깐 메이커」でつくったよ! https://t.co/dwDXhR9UzK
テーマは「様子のおかしい花屋さん」

0 0

의현과 윤화가 자신들이 어떻게 해야 부모와 다른 삶을 살 수 있을지, 어떻게 그 껍질을 깰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그로 인해 윤화가 의지를 (비록 그게 생이 아닌 파멸에 대한 의지가 되었지만, 어쨌든 그렇게 윤화가 자유를 찾았으니)얻게 되는 과정이 좋았음.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