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룡님
요기요기 맛집일세
언젠가는 완성하겠징... 미래의 나에게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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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상 부인은 왜 나에게 친절할까?
🤕 : "..... 청이라고 불러요"
😉 : "꽃 고마워ㅡ, 청아"

<그녀의 심청> 오픈! 5화 무료!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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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

너를 아껴주어라.
너가 아름다운 것은 너의 삶이 있기 때문이고
너가 존중 받는 것은 너가 나아갈 사람이기 때문이다.
너를 자랑스러워 하고
너를 칭찬해라.
그러니까
나를 좀 사랑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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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많지만 그중 하나는 벅시티에서 pfp 경매 낙찰받은 것♡♡♡

현생이 바빠 가끔 참여하는
가상세계지만 흥미로운 이벤트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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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밀임무를 받고 온 특수요원이며, 나와 친분을 가지려 접근하게 되면 내가 진행하고 있는 임무가 너에게 노출될 수 있고, 이는 비밀 유지를 위하여 너에게 위해를 끼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더 이상 나에게 접근하지 마라.'

실제로 한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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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ㅏㅏ니키 진짜 너무 귀여워ㅓㅠㅜ왜 나에게 오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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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벌레 이런거 그리는 사람
카도타 히로미 나에게 장가오기 추진위원회장
흔적 남겨주심 무멘팔로 찾아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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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형 한번도 안그려 봐서 ..
나에게 너무 과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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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에 산타있어요... 올 한 해 영화관에서만 울고 용감하게 산 나에게 선물을 두고갔다고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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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무더위에 보호소에 들어온 우리 나무가족 임보해주시고, 나에게 나무 보내주신 귀인님께 크리스마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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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웹뜨리 입문기 1. DeFi편]

"지금 클레이튼 사시면 괜찮을거에요"

21년 6월. 강원도 철원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나에게. 가상화폐 IDO와 투자로 제법 쏠쏠한 수익을 경험하며 QM6 -> Benz 컨버터블로 차를 바꿔 카페를 방문한 FIRE족 단골에게 던진 '지금 뭐 사요?' 질문에 대한 대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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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작하다 >

입에 피 맛 가득 입술을 앙담을 때
나에게 전화를 걸어준 너
가슴이 찢어지듯 쥐어 잡고 있을 때
나의 손을 잡아준 너
내가 고통스러울 때
나의 등을 토닥여 주던
미안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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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먹은쿠키 작가님의 <당신이 나에게 용서를 구한다면> 로맨스판타지 웹소설 타이포 외주 작업물입니다.
멋진 작품을 맡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
일러스트 하단부의 새장 오브젝트는 공간이 허전하여 제 쪽에서 디자인 시안을 추가로 전달드렸는데, 그 시안으로 최종 완성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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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신전이 무너졌다‼️

신전에 갇혀 있던 포샤도
드디어 메데나의 탈출 제안을 수락하는데...!👏👏
메데나에게 벌써 퐁당 빠져버린 포샤💜

✔️<여주를 믿지 마세요> 39화 업로드!
지금 에서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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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부 미친것같다
산타는 늙고 뚱땡한 할배가 아니라 뷔..라는 초미남이 아닐까 그렇지않고서야 크리스마스이브에 어떻게 이런노래가 나에게올수있냔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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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다 아자미


1. 사랑 얘기만 하면 부끄러워하는 아기가 부끄러워하면서 나에게(?) 손하트를?
2. 이것만 봤을 때 진짜 구린 옷인 줄도 몰랐음 일러가 살렸다
3. 개화 전, 후 둘 다 여러 의미로 대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예쁜 죄수 봤냐...? 나는 봤다...
4. 머리부터 손끝까지 다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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