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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이거라서 속이 뒤틀림 꿈은 있고 살아갈 날이 없었어서 모두에게 오독된 염나연……. 선생도 애들 알뜰살벌히 챙기는 거 아는데 아기 다정은 지언니가 졸업장 물고있어서 그의 입가에 서린 미소 못 보고 있음 입 가리면 여전히 존나 차가운 얼굴임 https://t.co/ldEEWTQ7sW
NY, MO, CY, we Twice!!
also happy new year! 🎉 :D
#twice #ONCE #TwiceFanart #MOMO #NAYEON #CHAEYOUNG #트와이스 #모모 #나연 #채영
※3부42화 스포주의
염나연 말고 나연주로 살겠다고 하는 부분이 너무 좋았다ㅠㅠ 깡패생활을 청산하고 어머니를 따라 핸드볼 선수가 되기로 한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나연아 널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