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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아름답고 귀여운 남매관
서로가 서로의 유일한 혈육임(ㅈㄴ아름다운...)
오라버니: 시스콤임... 하지만.사랑스러움. 동생한테 그만 집착하고 나(윳백)한테.집착해주면 좋겠음
동생: 브라콤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아낌
<말할 수 없는 남매>가 카카오 웹툰,카카오페이지에서 새롭게 런칭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페이지를 더듬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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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딸로 태어났습니다🍑
38화 이엔 새삼 남매는 역시 닮는구나 생각한 (*ᴗ͈ˬᴗ͈)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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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딸 시리즈로 먼저 만나요٩(//̀Д/́/)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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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휴재며 다음주 43화 유료회차에서는 1시즌 마지막 리뷰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어어...안..닮았어
네...둘은 안닮은 남매입니다...
말 안하면 남매인지도 모름..다들...
각자 엄마유전자 아빠유전자가 극단적으로
발현한 경우여서..
그것이 중요한 이유는 최초로 시리우스력(태양력의 시초)을 만든 이집트가 1년이 360일에서 365일로 바뀌는 과정을 풀어낸 신화의 이야기인데,
하늘의 신 게브와 남매인 땅의 신 누트, 즉 손자년놈들의 근친 행각에 빡이 친 태양신 라는 '늬들은 1년 360일 동안 아이를 못 가질 거다'라고 못을 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