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기가 옆에 있으면 모현우 행세고 나발이고 남잠을 염불처럼 외며 달려듦
《system》철옹성 남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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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모르쇠남잠(?) 그린거 채색해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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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광군, 남잠, 남망기를 보자
세상을 빛나게 할 천상의 미모다
아 진짜 이번화 재탕 너무 힘겹다 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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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잠 옆만 따로 자르고 싶어졌음...
민트색은 최고의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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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잠 만나러가는 길
On my way to see Lanz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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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기는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이러케 말했다 위영 고소로 돌아가자 그러자 무선이 망기의 턱을 붙잡아 이렇게 말했다 후훗. 남잠. 네 몸은. 거짓말을. 못하네. 니 이기 뭐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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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이 흑ㄱ백 대립을 너무좋아햇어 .,,. 오지는것같애 남잠은 새하얗고 위영은 새까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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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겨 마도조사 리버스 금지라는 말에 다들 처음부터 위치파악 시작하고 들어가려하는게 ㅋㅋㅋㅋㅋ
흰 옷에 머리에 띠를 두른 쪽이 왼쪽(남망기/남잠/함광군)이고 검은 옷에 머리를 높게 묶은 쪽이 오른쪽(위무선/위영/이릉노조)입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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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
마도의 길을 걷다못해 "魔" 그 자체가 되어버린 위무선.
나중엔 남잠의 식신이 되는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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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물어도 " 난 몰라요, 몰라! 진짜 몰라요!(엉엉) " 하는 회상이를 가둬봤다. (철컹철컹)
밖에서는 위영이 "진짜 몰라? 응? 그래?" 하고 웃고 있을테고, 남잠은 뚜웅- 표정하고 옆에 붙어 있겠지(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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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무..취한 위영을 대하는 남잠의 비포에프터,.ㅋㅋ ㅜㅠㅜㅜ컾명 언제봐도 어감 넘 귀엽다..(애니밖에못본자의 행복회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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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 위무선과 남잠 보고싶다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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