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세컨대 일시의 열기로 이러는 게 아니야. 예전처럼 널 놀리는 농담도 아니고, 네게 감사해서 그런 것도 아니야. 어쨌든 두서없는 다른 건 아무것도 없어!

단지 네가 좋아.
너 말고는 누구도 원하지 않아. 
네가 아니면 안 돼!
남잠, 네가 바라는 일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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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잠."



트친소용으로 후다닥 그린건데 저렇게 웃으면서 망기 보는 무선이 보고싶음,,,^//^)사랑하지 않을수 없는 얼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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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잠 말액으로 잔망떠는 무선이^^7(리퀘 받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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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남잠. 어째서 죄다 야채 요리인 거야?"

"속이 허할 땐 매운 맛을 삼가도록 해."

(무선이 앞에 놓인 잔을 킁킁거리자)

"몸이 약해졌을 땐 금주야."

알아서 매운 요리 시키고 천자소도 쟁여놨지만 무선이 건강 문제엔 얄짤없는 함광군. 와중에 음식 집어서 놓아주는 게 킬포인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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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기가 옆에 있으면 모현우 행세고 나발이고 남잠을 염불처럼 외며 달려듦
《system》철옹성 남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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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모르쇠남잠(?) 그린거 채색해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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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광군, 남잠, 남망기를 보자
세상을 빛나게 할 천상의 미모다
아 진짜 이번화 재탕 너무 힘겹다 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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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잠 옆만 따로 자르고 싶어졌음...
민트색은 최고의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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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잠 만나러가는 길
On my way to see Lanz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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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기는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이러케 말했다 위영 고소로 돌아가자 그러자 무선이 망기의 턱을 붙잡아 이렇게 말했다 후훗. 남잠. 네 몸은. 거짓말을. 못하네. 니 이기 뭐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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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이 흑ㄱ백 대립을 너무좋아햇어 .,,. 오지는것같애 남잠은 새하얗고 위영은 새까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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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겨 마도조사 리버스 금지라는 말에 다들 처음부터 위치파악 시작하고 들어가려하는게 ㅋㅋㅋㅋㅋ
흰 옷에 머리에 띠를 두른 쪽이 왼쪽(남망기/남잠/함광군)이고 검은 옷에 머리를 높게 묶은 쪽이 오른쪽(위무선/위영/이릉노조)입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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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
마도의 길을 걷다못해 "魔" 그 자체가 되어버린 위무선.
나중엔 남잠의 식신이 되는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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