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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네 지갑을 가져갔다고 해
근데 생각해봐
내가 네 지갑 아니면 누구껄 가져가야 되는데?
반박시 지갑 내꺼
비명을 질러라
마침내 내가 왔다
전부 내가 되고 내가 천장이 된다
고통스러운 표정을 보니, 실로 즐겁구나
픽업을 찾을 필요가 없다. 모든 게 천장이니까!
고통, 비명, 상처. 내가 모두 선사해주지
더 격렬하게 저항해봐라
어떠한 것도 막을 수 없다
희망 끝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왜 몸소… https://t.co/XRHBAaGZMR
HAPPY BIRTHDAY Han Yujin!!! 🎉 Time to unwrap your presents
#내가키운S급들 #LOVEYUJINDAY
⚔️나는 원래 이녀석보다 먼저 바다에 나온 베테랑이니까. 항해는 익숙한편이지.
⚔️선장이 이 꼴이니까 내가 제대로 해야지.
그렇게 둘이서 초인같은 생명력으로 용케 안 뒤지고 흘러가서(ㅋㅋㅋㅋ) 🍊쨩을 만났다 그쵸....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