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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궁한테 자기 목숨처럼 아끼는 동료가 있는데 걔가 어느날 행방불명 되어서 수소문 끝에 찾았으나 죽었다는 소식을 접해서 멘탈이 나간채로 방황하다가 동료의 무덤 앞에서 왈칵 눈물이 터지며 무덤앞에서 잠드는게 보고싶다. (죽는거아님)
#はのん一年おめでとう
언제나 때묻지 않은 미소와 맑고 깨끗한 비명으로 많은 논논들의 무한한 원동력이 되어주셔서 고마워요.
분명 데뷔하기 전 아가뱁새 일때부터 본거 같은데 벌써 이렇게 크시다니. 감격의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
얘들아... 내 천재님이 그려주신 엠마 봐주라...
진짜 너무 귀엽지 않아? 천사아니야? 잠깐 심호흡 좀 하고 올게...
진짜 너무 좋아서 눈물이 막 나오고 숨이 턱턱 막힘... 이게 사랑이구나...
https://t.co/541BBpqRgG
갓커미션 추천합니다...
두 분의 존잘님과 함께한 우리 여명경의 왕자님들... 🥰 엄브라핸즈 3인 합작입니다 😆 저는 궤이라 러프, 갸리케 선화, 비두 채색 파트 담당했습니다. ㅎㅎ
잘생긴 갸리케 선 따고 귀욤 비두비두 색칠하는 거 넘 재밌었어요ㅋㅋ 셋이 모아 놓은 걸 보니 감동의 눈물이 🥰
@PANG_MiA0913
@Spes_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