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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캐.
루즈 허니빈
외모와 다르게 주변 눈치 엄청 보고 특히 칭찬하면 몸둘바를 모름 근데 빌런(?) 아이궁 할머니 거기루 가심 위험해요
<달님이 바라시는 대로> 3권
순진하지만 덜렁이 같은 아유무는 남자 후배 루나의 어필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 상큼한 미남 신도의 생각도 못한 접근에 루나는…? 가슴이 두근거리는 간병, 인사이더 변신, 문화제 등 루나와 아유무에게 해프닝이 속출하는데?!
사실 저기 엘란이나 롤로도 넣고 싶기는 한데, 하도 네타화가 열심인 상황이라, 일단 남 눈치 안보고 자신있게 좋아한다 하기까지는 몇 년 걸릴 수도...
(롤로는 여자니 여기 끼진 않지만, 그래도 씩씩해서(?) 귀여움...)
간신히 빠져나오고 드디어 디디를 만났다!
(디디한테 말 걸기 직전까진 쳐다보는 경찰들이 있으므로 방심 금물이다)
낭군님 만나러 오는게 왜이리 힘든 것이냐. ㅠㅠ
디디가 일하느라 셀이 온 걸 눈치채지 못 해서 덤불 상태로 콕콕 찌르는데 넘 귀여워서 죽는 줄 알았다. ㅋㅋㅋ
“전부터 눈치채고 있었어요,
야마노 선생님의 야릇한 시선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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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알피지는 뭔가 이런 느낌임
가령 총 쏘려고 주사위 굴렸는데 100 터지면
'주댕이는 총을 집어들어 적에게 총알을 한 발
적중 시켰습니다.
그제서야,총구에 칠해진 무언가를 눈치챕니다.
네,주황색으로 잘 칠해진 컬러파츠였네요.
적들이 비비탄을 맞고 화를 냅니다."
하고 억까 해도 됨
자기 어두운 면 보여주기 싫어서 더 허허실실하는 가율인데 걔가 이성잃고 폭주하는 모습 보이고 나서 어쩔 줄 모르는데.... 신경쓰지마 아까 그 일 말고
상처...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 시은이
다들 배려해준거였는데 내가 눈치가 없었나봐 하는 가율이
ㅠ 은장은가좍이다
대부분 양이시절 즈라 검은 머리끈하고 있던데
그것마저 물자 부족하면 이 일러처럼 붕대로 대충 묶고 있을 것 같고 그렇지..
즈라 성격상 방해된다고 머리카락 싹둑 자른 날도 많았을 거임
그거 보고... 백야차랑 총독 말 없어짐
애꿎은 사캄한테만 눈치 겁나 줌
은영이는 너무 감이 좋아. 눈치도 엄청 빠르고 순간 대처도 어른 못지않아..
왜 그럴까..
왜 또래답지 않네 어른수준의 눈치를 갖고있나 떠올리면 씨발 그 인간같지 않는 부모를 갈아마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