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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자마자 내용유추 전부 가능할 것 같은데
검은 선글라스를 낀 표지를 보고
"오,신선한 느낌인데."라고 느낀 나.
얼마나 비슷한걸 많이 봤길래 이러냐 나는
아래에서 위로 쌓인 과거들과 무기들 진짜 뒤진다 뭐든 가리지 않고 써왔어 거기다가 간간히 이상한 느낌인 과거들은 광증땜에 저런거면 어캄 어어 죽어줌
마들렌 휘낭시에 기도하는 거 비교해보면서 우는중 휘낭시에는 빛의 신께 진중하게 결의를 다지면서 기도하는 느낌인데 마들렌은 기도고 뭐고 빛의 신이시여!!!예쁜 저를 봐주십쇼!!!를 온몸으로 소리치고 있는 거 같음 졸라 빛의 신이 천사 둘까지 내려준 거 그래 내새끼 예쁘다!!화답하는 거 같고 막
모두가 마음 속에 품고 있을 리멘물au 믿챠...
내 안의 믿챠는 대충 이런 느낌인데 놀랍게도 모두 공식 일러라는 게 내 맘에 불을 지펴,,
여름청게 하면 셈한 아닌지^^ 세모는 겨울 느낌이고 하나는 봄 느낌인데 둘이 합쳐지면 너무나도 여름임
이메레스 사용하면 호다닥 완성되어서 좋네유 하나 얼굴 너무 취향그득담겨나옴 이메레스 출처는 하단에!
전 키리오필 컬러 얘기 하면 그 포인트도 좋아
금발 파란눈에 화이트+파랑노랑포인트
갈발 파란눈에 블랙+파랑노랑포인트
블론드브루넷 대비 흰옷까만옷 대비
근데 눈동자색이나 포인트컬러가 같으니까 은근히 통일감있게 어울리는 느낌인 거
얘네 빨리 연성해야하는데 벌써 머리에서는 백개 생각났는데 못하고 있다 약간 삼각관계 비슷한 느낌인듯 아니 이상하네 나 삼각관계 별로 안 좋아하는걸로 알고 이때까지 살아왔는데 오로젠메이도 그렇고 다 삼각이잖아 말도 안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