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우리도 서툴렀고 그래서 조금은 거침없었던
지금보다 덜 어른이었던
그 즈음의 너가 갑자기 많이 그리워서 낙서,,,
스윗한 눈빛은 그때나 지금이나 다름없지만

# kangdan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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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색연필그림🌸

봄이 오면 우리 만날수 있겠죠?
멋진 무대 기대할게😍

사진: 푸마영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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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다니티. 비가 그치나봐요

-안녕, 다니엘. 잘 잤어요?
이제 우리 우산접고 꽃비 맞으면서 같이 걸을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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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줘서 고맙고 데뷔해줘서 고마워
내가 더더 많이 녜리 사랑할게💕
쭉 같이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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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つ.•̀д•́=͟͟͞͞(つ๑.•̀д•́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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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행히 인그레이빙 쿠션 건져따- 마리끌레르 비하인드 보면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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