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윤대협 최애일러 두개...
수십번 봤음에도 이짤과 이짤이 보이면 탐라를 내리다가도 멈춰서서 들여다보게된다... 내 고슴도치자.스누피자.포카리수인.맑은광눈.잘생긴쾌남.농구는재밌지만훈련은재미없어표정을짓고있으면서도선두로달리는재수탱.온나타라시.2학년주제노련미까지겸한미친놈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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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보니 구도가 살짝 달라졌어요!! 사랑으로 봐주세요❤️



https://t.co/hHwyX0We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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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그리다보니 쪼섯..낙ㅅㅓ..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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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그렇게 된 토토로 컨셉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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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에게 부담스러울 정도로 쳐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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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그냥 가슴이 그리고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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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 없이 쳐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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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그리다보면 차근차근 발전하긴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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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생각 깊이하다보면 이런 결론이 나기때매 걍 생각을 차단해야함ㅠ 힘들다정말…
으음~… 디톡스디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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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캐 모르는 커미션주분들이 그려준 이안 보다보면 다들 어느 부분을 포인트로 잡고 그리는지가 달라서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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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ㅂㅅ에 가온이 담구기
..였는데 그리다보니까 이게 아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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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4~5시간 동안 빨간 점 찍은 곳에서 계속 서 있었어요
진짜 힘들더군요 이제 나이가 나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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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초면이 ↓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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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냐
어쩌다보니 벌써 하나 마감쳤다네요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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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하얗게 불태워버린 팬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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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찬이 등번호는 왜 13번일까? 생각하며 또 정주행하다보니 너무 말하고 싶은게 생겨서... 글은 잘 못쓰지만 준수와 희찬이의 '팀을 구하는 슈터'에 관한 고찰
(원중고전 스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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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래저래 하다보니 피곤하네오8w8
그래서 재업이라두..8w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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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오 넘 좋아서 드레스로자편 다보고옴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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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야초 하다보니 새삼 레이센 디자인이 엄청난게...
토끼귀+연보라 긴생머리+교복
진심 어쩜 이렇게 2004년 오타쿠계 마스터피스같은 캐디가 존재하냐... 사실 영야초 캐들이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다 좋음 이때 신주님이 정말 신들렸다고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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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추구미랄까...낙서만 N년하다보니 그림체가 생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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