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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리 쳐다보시오 당보
5개월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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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도사형님 뭘 그리 쳐다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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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카타는 쫌
쳐다보다(x)
야리다(○)
인데 잘생겨서일딴다넘어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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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삼이렇게 보이면서 성대가 녹천광이다보니까
젠야가 떠오르네... 젠야도 설마 이런식으로 고깃덩어리로 모든게 보였을까? 세삼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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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후귀가 작은건 아닌데 하나는 생각보다 큰 고구마귀(시리우스) 하나는 크고 뿍실한 귀(보리크리) 소유중이다보니 먼가 상대적으로 동글앙증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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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보니 사장님 머리가 너무 복슬복슬해졌어…이런 느낌이 아닌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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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밭쥐 그냥 잡히는 색대로 채색한결과 :3... 폰이라 정확한 색을 잡진 못하다보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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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씨클 이벤트 참여입니다~! 그리다보니 재밌어서 수가 늘어나버렸네요...
추후에 만약 더 그리게된다면 타레에 조금씩 추가하겠습니다!
(*인장 느낌으로 그린것이라 일부 그림은 시선공포 주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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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따다보니까 요소를 추가하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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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자체가 워낙 역사가 있다보니 발로그 옛날이랑 지금이랑 이미지 다른거 ㄹㅇ

예전: 고상하게 있다가도 누가 얼굴 치면 '감히 내 아름다운 얼굴에.. 죽여버리겠어!' 이러면서 덤벼드는 레전드하남자

지금: 메인여캐들 스토리마다 변태처럼 입고 등장/ 그 여캐들에게 히소카처럼 구는 도S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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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김…
상대가 초등학생이어도
진지하게 싸움을 거는 듬직한청년과

도발에도 넘어가지 않고 싸우지 않겠다며 상대를 그먼씹 눈빛으러 쳐다보는 어른스러운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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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ㅋㅋㅋㅋㅋㅋ
얏짱은 목젖 튀어나왔는데…. 토노는 매-끈한 거 봐…… 피부색도 얏짱이 살짝 더 탐….
얏짱은 와이셔츠 활짝 열고 넥타이도 헐렁해서 가슴골 다보임.. 토노는 그냥 한개만 풀고 넥타이도 제대로 맴 ….
나 이대로 죽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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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벗긴상체위에 옷을입혀서
어쩌다보니 모든캐의 상탈을봐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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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색칠점하구싶어서 그리다보니 한시간반이 사라졋다
이제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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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앺터까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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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둥글구나...
그냥새삼보다보니자각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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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여웠던 우리 태스비 깔롱쟁이로 더 성장하여 후에 느바송이 되기까지 혹은 그 뒤의 미래를 생각하다보면 감격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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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자캐들 둘러보다 새삼스레 생각난 취향
난 이런 사자머리 한 야수 속성의 캐릭터가 좋은데 중요한건 여캐여야 됨. 그런데 이런캐는 2차도 많이 없고 1차는 더 안보여서 결국 자급자족으로 만들어 먹다보니 벌써 4명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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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이안...

레인보우 기지내에서 묘한 분위기<- 가 되어버려서 둘이 미묘하게 쳐다보는거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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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점령( )님 팬아트입니다]
안예은-낮에뜨는달 듣고 너무 좋아서 바로
그렸지만 어쩌다보니 점령님의 커버송이 더빨리올라와서 슬펐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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