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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ocsohtets 똘망똘망하고 귀엽죠!!! 귀엽게 봐주셔서 고마어요 헤헤 인게임 일러도 보고가요~!! 전투시엔 이렇게 가면(?)을 쓰고 있지만 평소엔 눈 똘망하고 귀엽구요!!! 웃는 모습도 방긋~이고
하오체를 쓰지만 당황하면 일반 말투가 튀어나오는 아아아아주 매력적인 아이에요˃ᴗ˂
패동황제 현실폼을 보고있자면 지가 이러고 다녔으면서 네네카가 '너 공주님 되고 싶었냐'운운 하는 소리에 정곡 찔렸다고 당황하는 패동이 양심이 없는거 같단 생각이 든다
난 천사님이랑 대화하면서 느낀거지만 진짜 캐해석이 상당해서 놀란... 그런데 여우같이 대할때와는 다르게 먼저 이쪽에서 선공하면 당황하는 그런 모습이 되게 귀엽고 진짜 키세가 그렇게 행동할 것 같아서... 진짜 천사님이랑 대화하는건지 실제 키세랑 대화하는건지 모르겠음
맨날 이러고있음
그리고 게임시작할때 뽑은 프르카스 이분완전 네타캐릭터의 총집합이라고생각했는데 그냥 S속성에 충실한 정상인 캐릭터임. 네타범벅으로 만들어놨는데 평범하게 정상인캐릭터들 메기도에 너무많아서 당황스러울정도.
#박민성을_사랑해성_하는_100일챌린지
62~65.
종강도 했으니 밀린 거 하려고 봤는데 30개 넘게 밀려 있어서 좀 당황했지만 대충 하루에 4~5개 정도씩 그리면.. 가능
<SANDA (산다)> 2권
"저주"가 해금되어 산타클로스의 모습으로 변한 산다. 갑자기 얻은 힘에 당황하면서도, 「어린이의 소원을 이루어주고 싶다」는 본능에 따라 오노를 찾는 일을 돕게 된다. 그러나 젊음에 집착하는 교장, 오오시부 히후미가 산타클로스를 포획하기 위해 움직이는데…?
아무리봐도 중상인 레이겐이 피흘리면서 모브 부르니까 모브 땀흘리면서 당황하는데 저땐 시라나캇타 대사도 전이니까 레이겐이 아무것도 몰랐다는 거에 충격먹은게 아니라 자기힘이 레이겐을 저렇게 만들었단 거에 충격먹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