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리10.26- 최순실씨가 대통령의 연설문,정부인사,정부정책 등에 광범위하게 개입한 사실이 밝혀져 국민들이 충격과 허탈의 도가니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막후실세가 저지른 국정농단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일반인의 상상을 뛰어넘는 세계가 드러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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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 오브 어스-싸워라! 부통령과 40명의 시민들!
일본PS4, PSV버전 금일 발매합니다.
40명의 시민과 동료가 되어 대통령을 목표로 싸우는 RPG!
카툰스타일의 개성 풍부한 시민들과 같이 코믹한 스토리를 즐겨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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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00자평은 <라면 대통령>입니다. 얼마 전에 공개되었던 필진 선우훈의 비평(https://t.co/IowBKPTN6h …)과 같이 살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t.co/fVdaceGtb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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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8.17-박대통령이 광복절기념사를 통해 한국을 살기힘든곳으로 비하하지 말고 자부심을 가질 것을 요구합니다.국가파시즘을 바탕으로 국민을 전쟁터에 내몰았던 시절 통용되던 방식이 지금도 우리사회에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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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7.15 -사드배치에 대한 반발에 박대통령은 이해당사자간에 반목과 정쟁으로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잃어버린다면 더 이상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꾸짖는 식으로 정면돌파후 몽골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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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리7.5-청와대비서실장이 "대통령께서는 잠자는시간을 빼고는100%일하고 계신다"고 강조합니다.그러나 언론통제와 종북몰이로 일관하는 국정운영방식은 흑백TV시대를꿈꾸며 비몽사몽간에 일하는 것으로 보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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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7.4 - 청와대 홍보수석이 KBS 보도국장에 전화를 걸어 압력을 행사했던 녹취록이 공개됩니다.대통령비서실장은 통상적인 업무 협조라며권력과 방송의 유착이 통상적으로 이루어졌다는 뻔뻔한 고백까지 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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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6.20-대통령이 김밥 한 줄에 만원이면 관광객을 쫓아내는 것이라며 관광산업 문제점들을 세심하게지적합니다.대통령의김밥값걱정은 하늘을찌르고 오늘도비정규직노동자들은목숨을걸고 재벌의비자금창고를 채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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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6.7-대통령이 해외순방강행군으로 탈진상태라며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대통령은 링거를 맞으며 전 세계를 도는 순방투혼을 보이고 국민들은 헬조선에서 목숨을 건 고난의 행군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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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5.26 - 박근혜대통령이 아프리카 순방으로 취임 39개월만에 6대주 외교를 완성합니다.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습니다. 헬조선의 구렁텅이는 깊고 신음하는 국민들은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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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시즌 제로- 3 마키에게 단 한 걸음도 밀리지 않는 타지크. 동향이란 이유로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식사회 셰프로 뽑힌 타지크와 그 경비를 맡은 마키와 아오키. 식사회장에서 일어난 대 파란의 사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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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3.7-대통령의 지속적 압박 끝에 국회의장 직권상정 처리된 테러방지법에 대한 우려가 큽니다. 민주주의 공든 탑은 무너져 가고 가계빚만 쌓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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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코믹스에서 로키가 대통령 선거에 나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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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을 대통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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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UN에서 연설할때 동행했던 아리랑 TV 방석호 사장은 가족들과 맛집 찾아다나며먹고 쇼핑한것을 딸이 자랑삼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딱 걸렸습니다
뉴욕 캐비어 전문점 113만원 등 192만원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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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1.6-박근혜 대통령이 신년을맞아 새로운 어록을추가합니다.대통령은 신년인사회에서 "정신을 집중해서 화살을쏘면 바위도 뚫을 수 있다"며 경제 활성화를 위한 법안 처리와 4대 개혁 완수를 강하게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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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11.30-대통령이 김영삼 전대통령영결식에 불참해 구설수에오릅니다.해외순방으로 누적된피로때문이라는 해명이 있지만 아버지각하와 대척점에 있던 정치인에대한 개인적감정을 드러낸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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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11.11-대통령이 연이은 모호한 발언으로 국민들의영혼을 붕괴시키고 있습니다.법과원칙을 초월한 절대적인 권력과 종교적 권위를 지닌듯한 모습으로 마치 성전에나서듯 총선에 친박 측근들을 대거투입시키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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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10.28-박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나라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줘야한다며 교과서 국정화 강행의지를밝힙니다.많은 이들은 국민들에게고통을 안겨다준 독재정권에 대한 자긍심을심어주려는 의도를 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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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10.26-5자회동에서 이종걸 원내대표가 "부끄러운 역사로 보이는 게 어떤 부분인가"라고 묻자 박대통령은 "전체 책을 다 보면 그런 기운이 온다"고 주장합니다.유체이탈에 이어 관심법의 능력까지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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