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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7.4 - 청와대 홍보수석이 KBS 보도국장에 전화를 걸어 압력을 행사했던 녹취록이 공개됩니다.대통령비서실장은 통상적인 업무 협조라며권력과 방송의 유착이 통상적으로 이루어졌다는 뻔뻔한 고백까지 곁들입니다
장도리6.20-대통령이 김밥 한 줄에 만원이면 관광객을 쫓아내는 것이라며 관광산업 문제점들을 세심하게지적합니다.대통령의김밥값걱정은 하늘을찌르고 오늘도비정규직노동자들은목숨을걸고 재벌의비자금창고를 채우고 있습니다
장도리6.7-대통령이 해외순방강행군으로 탈진상태라며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대통령은 링거를 맞으며 전 세계를 도는 순방투혼을 보이고 국민들은 헬조선에서 목숨을 건 고난의 행군을 이어갑니다.
장도리 5.26 - 박근혜대통령이 아프리카 순방으로 취임 39개월만에 6대주 외교를 완성합니다.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습니다. 헬조선의 구렁텅이는 깊고 신음하는 국민들은 더 많습니다.
비밀 -시즌 제로- 3 마키에게 단 한 걸음도 밀리지 않는 타지크. 동향이란 이유로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식사회 셰프로 뽑힌 타지크와 그 경비를 맡은 마키와 아오키. 식사회장에서 일어난 대 파란의 사건은?
장도리3.7-대통령의 지속적 압박 끝에 국회의장 직권상정 처리된 테러방지법에 대한 우려가 큽니다. 민주주의 공든 탑은 무너져 가고 가계빚만 쌓이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UN에서 연설할때 동행했던 아리랑 TV 방석호 사장은 가족들과 맛집 찾아다나며먹고 쇼핑한것을 딸이 자랑삼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딱 걸렸습니다
뉴욕 캐비어 전문점 113만원 등 192만원을 썼습니다
장도리1.6-박근혜 대통령이 신년을맞아 새로운 어록을추가합니다.대통령은 신년인사회에서 "정신을 집중해서 화살을쏘면 바위도 뚫을 수 있다"며 경제 활성화를 위한 법안 처리와 4대 개혁 완수를 강하게 주문합니다
장도리11.30-대통령이 김영삼 전대통령영결식에 불참해 구설수에오릅니다.해외순방으로 누적된피로때문이라는 해명이 있지만 아버지각하와 대척점에 있던 정치인에대한 개인적감정을 드러낸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있습니다
장도리11.11-대통령이 연이은 모호한 발언으로 국민들의영혼을 붕괴시키고 있습니다.법과원칙을 초월한 절대적인 권력과 종교적 권위를 지닌듯한 모습으로 마치 성전에나서듯 총선에 친박 측근들을 대거투입시키고있습니다
장도리10.28-박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나라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줘야한다며 교과서 국정화 강행의지를밝힙니다.많은 이들은 국민들에게고통을 안겨다준 독재정권에 대한 자긍심을심어주려는 의도를 우려합니다
장도리10.26-5자회동에서 이종걸 원내대표가 "부끄러운 역사로 보이는 게 어떤 부분인가"라고 묻자 박대통령은 "전체 책을 다 보면 그런 기운이 온다"고 주장합니다.유체이탈에 이어 관심법의 능력까지 발휘합니다
장도리6.22-박근혜 대통령이 가뭄 현장을 방문해 소방차의 소방호스로 논에 물을 뿌리고 농민들을 격려하는 장면이 언론을 통해 뿌려집니다. 대통령이 물을 뿌리고 간 뒤에도 농민들의 가슴은 여전히 타들어갑니다
장도리6.18-메르스의 지역사회로의 전파가 우려되지만 보건당국은 진정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대통령은이미지연출을 통한 지지율방어에만 고심하는모습입니다.대책없는정부가 주는 공포심이 나날이 커져갑니다
장도리5.13-북이 전략잠수함탄도탄 수중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발표하자 대통령은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소집해 군사대비태세강화와 도발시단호한응징을 지시합니다.북에 대해서만큼은 매우신속하고 강력한 대응을보여주고 있습니다
장도리4.27-박대통령이 순방기간 기침과 복통,고열에 시달리면서도 주사와 링거를 맞으며 순방 일정을 소화했다는 소식입니다.해외에 나가서 힘을 모조리 다 쏟아 부어서인지 국내현안에 대해선 너무나 무능한 모습입니다
장도리3.24-아시아적가치와 한국적민주주의를 내세우며 독재를펼친 리콴유 전총리와 박정희 전대통령의 시대는갔지만 이제 ‘글로벌스텐다드’의 깃발아래 자본권력은 새로운 형태의 초국적 독재권력으로 커나가고있습니다
장도리2.26-박대통령이 취임2돌을맞습니다.경제민주화를 약속하며집권했으나 2년이 지난후 부의편중,자본권력의횡포는 심화되고 서민의 삶은 더욱 팍팍해졌습니다.재벌에겐풍요로운 시간, 서민에겐 20년같은 2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