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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 키기 구찮아서 여기저기 러프만 올리고 댕기는데 러프 900명이 봤다ㅎ
완성되면 또 올려야 하는데 채색단계 들어가면 빨리 완성 가능한데 선화에서 막혀서리.... 음 이번주 안에 완성은 지키지 못했다. 반성해야지
윽 지금이라도 타블렛 켜야겠다
어떻게 해야 똘끼를 올릴 수 있을까하며 고뇌하지만 건너편 쌉고수들은 볼 때마다 하염없이 일반적 발상을 못 넘는다는 것이 슬픈 댕기
왕자 카케루랑 양치기 타이가로 카케타이 그리스신화AU 보고싶다ㅜㅜㅜㅡ
카케루 몰래 성나와서 돌아댕기다가 타이가 만나서 막 맨날 찾아오고 타이가 왕자인줄 모르고 왜 맨날 찾아오냐고 짜증내고 근데 카케루 오는거 기다리고ㅜㅜㅡㅠㅡ
매번 사람들 다 자는 시간에나 그림 올리는것도 버릇이다 버릇이야
아무튼 토이스토리의 그녀석 그렸다... 어릴땐 참 조와했었지... 몬가 저 당시의 나는 왈가닥 여자애 캐릭터를 무진장 좋아했는 모양이야 공통점 모아보면 죄다 비슷비슷하게 시끄럽고 잘뛰댕기는 여자애들이었음 #ToyStory4
맥시 의상에 대한 고찰..
널.. 비단으로 감싸주고 싶었어...
울딸램ㅠ 이쁜거만 입히고 싶은게 엄마맘인데...ㅜ (주접
애가 마법사 되더니 로브만 입고 댕기네요.. 예쁜옷 잔뜩 입던 1부 그리워ㅠㅜㅠㅠㅜㅠㅜㅜㅠㅜㅜ
이렇게 두개 만들면 안되나 ? ??? 완전 귀여울것같은데 막막 ㅠ.ㅠ 이거 들ㄹ고 ㅠㅠ제작기간 4달이랬으니 ..ㅋㅋㅋ....겨울ㄹ에 놀러댕길때 막 옆구리 끼고 댕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