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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상의 눈동자가 어떤 빛을 띄우는지, 무엇을 담고 있는지, 어디를 향하는지, 어떤 말을 하려는지 전부 읽고 싶을 정도로.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좋아. 너무너무 좋아.
무엇보다도 그걸 보여주는 긴상이 좋아.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마주 바라보지 않을 수가 없을 정도야.
RT이벤트)
#명월탕 #창백점 #혜도_생일_축하해
오늘 혜도 생일이라는데 그냥 넘어갈 수 있나요~
혜도야, 생일 축하해! 윤제와 따숩은 생일 보내🎀🎉🎁🎈🎊
🎈혜도 생일 RT로 축하해주시는 1분께 스벅 핫 초컬릿 드려요🎈
혹시 명월탕 보실 분? 👋👋👋
당발(11/24,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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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별거 없구요 이야...저게 언제적 년도야 12년도? 줜나 개쩌네 저의 선동과 날조로 그려진 라다카논 그림이고 저땐 제가 다 저렇게 그려서 덕질했는데...(직장이 날 망쳤음
둘이 결혼해! 결혼해!! 식장가!!
얘넨 부부 관계이고 교목(큰키나무)랑 관목(작은키나무)라서 키차이가 거의 ½임(...)
인간화 일땐 180~190랑 150~160 정도야 인간화 버전도 봐주라(
이무길 말 왜케 둥글둥글하게 하냐
아직도야?라니 원래였음 저 앞에 시발 좆같다는둥 어쩐다는둥 온갖 욕이 나왔어야 하는건데 너무너무 곱게 말함 이자식 사랑에 빠질수록 말랑말랑해지고 바른 생활을 하게 되는 타입인가봄 역시 그놈은 멋있었다 계열이다 초반 말투에서 점점 갭차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