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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에서 습격이 일어난다거나하는 상황으로 귀여운게 보고싶어서~~ 브루스 과격하게 골탕먹이는 슨이 귀엽지않냐... 트라우마잇는 사람 턱 밑에 총 밀어넣고 방아쇠 당기기.... 박박 그루밍한 브루스 pretty face라고 부르기....
항해사
초대장은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
나는 특별한 일이 아닌 한,
파티에 참가하고 싶지 않아.
아니 뭐… 약간 트라우마가 있을 뿐이야…
네가 신경쓸 만한 일도 아냐…
#할로윈세일기념_게임추천
Happy Game
- 사이키델릭 호러 퍼즐형 게임
- 재목보고 샀다가 환불한 사람들이 있음
- 악몽과 트라우마를 주제로 함
- 갑툭튀보다는 불쾌함과 섬뜩한 연출이 돋보임
- 색다른 공포를 원한다거나 기이한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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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감에게 뺨을 4대 맞고
윤승호는 멧돼지를 4번 찌름
새벽부터 나와서 인시(오후3시~5시)까지 사로잡힌 과거 트라우마를 떨쳐내려고 노력하는걸까
나겸이한테 해코지할까봐 혼자 풀어내는 윤승호 그 와중에 패셔니스타의 본분은 잊지 않음
작중에서 직접적 언급은 없지만, 쿄코에게 죄책감과 트라우마로 남은 '가족' 중에서도 어린 여동생 모모는 더욱 아픈 손가락일 것이다. 언니인 자신이 지켜줘야 했는데 반대로 저 때문에 죽어버린 결백한 자. 마기레코의 변신씬은 물론 도펠에도 여동생의 모습이 강하게 등장하는 건 그 때문일 터.
이새낀 진짜또라이임 방금전까지 트라우마로 죽네사네하다가 스킬준다니까 눈에 백라이트켜지는거봐라 진짜 범인은 따라가지도 못하는 극한의성능충이다
과거의 트라우마를 그새끼 줘팸! 사이다!로 끝내지만은 않은 게 좋음.. 개인적으론 이 두 컷이 제일 좋았다 한수영이 어떻게 처리하든 뒤돌아보지 않는 것.. 그리고 마지막 미소가 젤 환한 것도
이번 북피티때 가스라이팅 이펙트랑 트라우마 책 추천해보려고. 관련 책 좀 더 묶어볼까.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는 어떨까? 정말 좋았던 책 있는데 제목이 흔해빠져서 생각이 안 나. 집에 있긴할텐데
이 얼굴 좋은데 좋은 이유가 컷 자체가 <트라우마 극복>에 대한 퀘스트를 받는 순간인데 이 순간의 얼굴 표정같은것들이 되게 묘하게 소년같이 그려져서..마치 한순간 28세의 어른 김독자가 아닌 18세의 김독자(트라우마 당시)처럼 보이기 때문임 의도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난 그렇게 느껴져서 좋아
#스포주의
이번 쓰리데이즈 막편에 나온 좀비덕님이 사실 뜰님의 트라우마가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이 있어요 불과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사람이었는데 좀비사태때문에 사람을 죽인 거잖아요..그럼 덕님에 대한 죄책감을 분명 가지고 있었고 그것이 좀비의 형태로 나타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
아지스라 맵에 아다만 트라우마 있어 자세히 보지 않았는데 요즘 나오는 금속재질 맵핑이랑 비교해보면 너무 선녀라서 놀랐다.
아니면 역시 이게 바로 알라그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