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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뭐. 그렇게 됐다. 사실 내가 떠난다 해놓고 안 사라지는 것에서 눈치를 채야 진정한 하오문도라 할 수 있...지는 않고. 다시 보니 반갑군들 그래?
@약간 세계관에 인간만 있느냐 인외도 있느냐에 따라 최애키가 달라지시는듯
저근데 요즘 좋아하는 남자들이 다 이래서
새취향을 개척했다라고밖에 생각이안됨
떨어지고 3초있다가 땅에 닿는 소리가 나는데 뛸 때 부자연스럽지 않았으니 대충 중력가속도 10m/s^2 이라고 쳤을 때 45m 이고 대략 건물 14층 쯤 떨어진 것 같다.
-시즌 초에는 제리 배나온 거 잘안보이던데 데이븐 옆에 있으니까 도드라지는군 (굳이 제리한번 힐끔 보고나서이야기함) #문
~2/26 북큐브
서하리 <시한부는 후회를 바라지 않는다> 출간 기념 #상처녀 할인전!
<시한부는 후회를 바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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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인 도련님들을 길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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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을 실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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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하는 옷 입어서 얇아보이는 타입이라고 생각함 벗길수록 옷 입은 거 봤을 때보다 두꺼워서 뭐야 왜 이리 두꺼워??? 하게 될 거 같음...상대가 밀면 두 배는 더 세게 밀어서 나동그라지게 하고 어깨를 부딪혀도 타격 1도 안 받는 몸이 옷 밑에 있는 거임 ㅁㅊ놈 같네
코로나로 인한 펜데믹은 모두의 정서에 강렬한 흔적을 남겼다. 작가는 이 기간을 개와 산책하며 보냈는데 매일 달라지는 계절의 미세한 변화에 감명 받았고 이는 작품으로 이어졌다.
Sammi Lynch
https://t.co/JqT2LHqpyx
안녕ㅎ ㅏ세요....정말 갑작스러운 인용에 놀라지 않으셨으면...하며...너무 귀여워서......소소하게 나마 그린 걸...전달드리고 싶어 갑작스러운 인용을 남깁니다...언제나 탐넘에서 잘 보고 있어유....따뜻하고 햅비한 발렌타인 되시길 바라며... https://t.co/vl8U2vtWLM
@popo_after 앜ㅋㅋㅋㄱㄱㅋㄲㅋ 흑조 반대여서 백조ㅋㄱㅋㅋㄲ 뭐 블랙리스트여도 초효는 백조 와도 그저 묵묵히 자기 할일 할거 같지만요 (그런데 선 제대로 넘으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지는) 아님 여기 초효2p인 화분이(?) 상대하던가 하죠
Marina Marcolin. (Italian, 1975~)
마리나 마르콜린, 이탈리아 출신의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아침에 졸린 눈을 비빌 때 뿌옇게 사라지는 꿈 같은 풍경들.
Site>> https://t.co/oTPfquDQ94
배드배치 볼대는 전체적으로 어두워서 잘 몰랐는데 핫토이 크로스헤어...아머....저부분👉 왤케 도드라지게....눈에 뜨지....저기만 달칵 열릴거처럼.... 하필 스크래치? 같은걸 저 부분만 많이해서 더 눈에 띄나 봄.....그냥 뭐 찾다가 너무 눈에 띄어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