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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로판 취향이 전혀 아니다 보니...
그쪽 관련해선 아예 관심이 없어서 지식이 전무함
그래서 갈발 녹안이 서브남주? 의 클리셰이자 상징이란 것도 이제야 알았음
왜냐
우리겜의 갈발녹안은...존나 인기많았거든...
근데 금통수랑 얘랑 비교해서 누가 더 인기많은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금통순가
말을 자조적+자기비하max 상태인 연상수처럼 함 그것도 본인 좋다고 찾아온 노빠꾸 연하남한테 한다는 소리가 이거라니 너무 연하공연상수 클리셰 같아 하하 참
클리셰 SF 세계의 크리쳐는 그어그어하고 울지 않는다 완주했습니다 👍
1부, 외전, 3부는 이메레스 사용했습니다!
지금 라이터님이 크리그어 3부 전격 공개중이니 다들 꼬옥... 다녀오시길 🥺🥺🥺🤍💛
[패널리뷰 : 김민정] 가장 고전적인 클리셰, 공존
https://t.co/PgtTCRNsfq
상호의존적 공생이야말로 지구의 전 생애를 통틀어 수없이 차용된 가장 고전적인 클리셰인 셈이다. 생태란 지구를 이루는 모든 생명과 그 부산물의 총체이며, 이 거대한 시스템은 수직적 위계질서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설마하는 신캐릭터!!
수라링이링~ 아수라ㅋㅋㅋ
펀딩 취소로인해 본의 아니게 신캐가 등장하게 되었다링!
데르링
@Derner77
수라링 나르링 뿔(?) 3형제로
적이었는데 어쩌다가 버림받은걸(?) 주인공이 거둬가면서 공략여캐가 되어버리는 클리셰ㅋㅋ
이거 그거 아녀. 배틀호모 클리셰. 혐관 관계인데 조금씩 마음이 흔들리던 공이 수를 위해 어떤 험한 일을 해결해주고 그걸 본 수가 '저녀석 혹시...?'하는 그 장면. 그러고나서 바로 뒤엔 '에이 그럴 리가 없지.'하면서 김칫국 엎어버리다 못해 김치장독대 깨버림.
아야카
중2병안대캐 클리셰가 제일 큰 컨셉
근데 얘는 걍 다래끼가 나서 안대를 낀 거다
물론 중2병도 있긴하지만...
금빛 털의 롭이어토끼를 의인화한듯한 키작여캐를 만들고 싶었다
눈매가 처져있으면서도 눈이 동그란 것도 토끼의 순한 눈이 영향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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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분위기의 재현을 목표로 하는 크리에이터이신 입장이라고 해도 여기저기서 대놓고 떼오고 하신 요소들을 현 시대에 아는 사람 없어서 마음껏 쓸 수 있는 프리소스나 그 시대 클리셰가 다 그렇지 하는 것처럼 물뚱그려 이해되게 하거나 본인 개발한 것 마냥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RT💖] 졸업작품 <주인공 클리셰>를 공개합니다! 즐겁게 읽어주시면 기쁠 것 같아요!🥰🙏
죽으면 작품 속 세계로 간다고?! 하는 소재의 판타지 로맨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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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화 오답
영화관에서 영화에 집중한 나랑이 보고 귀엽다고 생각하고는 미소 짓는거
이건 로멘스 클리셰 아닌가요?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뭐임
추가) 은파피셜 나랑이는 아기토끼+천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