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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실망을 금치 못하시는데
이러니저러니해도 플레이 편합니다.
허나 간혹 엔피씨 모두가 곤두서있던 지난 날이 그리우실 때... 포켓몬스터 썬&문 을 플레이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대가리가 깨져도 알로라충 올림-
아츠코는 뛰어난 회피탱으로 전술대회에서 자주 쓰입니다.
아리우스 학생들 중 단독으로 쓰기 가장 좋은 성능으로, 아리우스 중에 하나만 택할 거라면 아츠코를 추천합니다.
히요리는 혼자서 방어 디버프를 2중으로 걸 수 있는 서포터 입니다. 아리우스 스쿼드 멤버들을 모을수록 성능이 상승합니다.
인연스토리가 웃깁니다(중요)
나는 그동안 내 그림은 양기쪽에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베르길리우스 그리면서 생각이 살짝 바뀜
그냥 캐릭터 자체가 그래서 그걸 살리면서 그린거지만
무조건 양기 그 자체는 아니였던걸로
요즘 애들은 이라이자를 모를만도 하지...
아가씨나 악역영애가 롤빵머리인것의 원조격이죠
참고로 장발미남에 테리우스라고 부르는것도 여기서 왔습니다 https://t.co/OxSFkXjS3d
좀 다른 이야기지만... 이런 차림새에서 삿갓에 드리우는 얇은 천인 '무시노타레기누'도 벌레를 막기 위한 것이기도 했습니다.
(얼굴을 가리고 바람을 막을 목적도 있었습니다)
문과 전교 1등 대덕후
이과 전교 1등 정신
존잘에 키크고 만능으로 훈남고의 전설로 불리우고있음.
+정신이는 187의 세계관 최고 수준급 미남
+대독후는 16주차 1위 인기얼짱가수 https://t.co/ZHDraODX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