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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_자캐를_그려보시지_않겠어요_캠페인
키리키리 함 그려보시지 않겠어요?
그려주시면진짜제가완전사랑해드릴자신100% 32세에 212cm를 그릴 수 있는 기회😉😉💚😉💚😉💚😉💚😉💚
저번에 한 낙서
누군지 기억 안 나는데 도이한테 자기 옷 입히려다 도이가 도 커서 옷 못 입히는 리키치가 생각나서 대신 자기가 도이 옷 입은 리키치가 보고 싶었을 뿐..
#코메전력60분완성20
@CM_60times
늦은 할로윈데이~~
왠지모르게 델리키와 바우가 빨간모자와 늑대가 잘어울리는거 같아 그렸습니다!!!!
⚔ 시모쥬 시노노메
いちばん輝く星のように 誰かの道を示せる光となって
가장 빛나는 별처럼 누군가의 길을 가리키는 빛이 되어
“너희의 반짝임을 나의 빛으로 충분히 비춰내는 것… 그게 내 역할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