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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분명 그리기 시작할 때는 이 정도 폭우가 아니었는데😂 모두 비 피해 없으시길.. 마들에슾 비 맞으면서 로맨스 한편 찍는게 보고 싶어서 그림.. 오늘은 재난영화니까 집에 있어..
나도 키마 타래 만들어보고 싶당 싶었지만 타래 세 개나 달아야 해서 걍 생략함
와중에 내 키마들 쭉 내려보는데 구라 안 치고 한명 빼고 다 금안인 거임
그래서 와... 지독하다... 하면서 금안 아닌 딱 한명의 완수 키마 봤는데 금발흑안임
빡이 안치겟냐고 코스프레 하고 오래서 나는 초코바나나♡하고 입엇는데 이 미친새끼들은 한명은 일상 코스프레복 입고 두명은 흠흠... 이것도 코스프레의 일종이야 하고 갓반인복장입는거랑 똑같은거 아잉교? 나엿음 플마들끼리 데스게임 시킴 https://t.co/pfN0UAkA2V
같은 맥락으로 "일흔의 여자에게 딸이 없다는건 일곱살배기 여자에게 엄마가 없는 것과 비슷하다"같은 말들 너무 숨막힘. 왜 딸이 엄마의 불행을 들어주고 보듬어주고 돌봐주는 역할을 해야하지? 엄마들은 딸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삼지 말고 정신과 상담사한테 털어놓을 줄 알았으면 좋겠음 https://t.co/4KPc5sHcyN
'선녀👼인게 틀림없어.'
'내 취향의 너무나도 😎멋진 사람.'
진실솔직 💯‼️
엄마들의 술자리에서 벌어지는 속 이야기
<안녕! 나의 단팥크림>
외전 '엄마랑 베이킹!'🆙
🥯https://t.co/9uCEC1IB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