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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좋아하시나요?"
"교토에는 관심 있으신가요?"
"둘 다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이 만화를 추천드립니다!"
수제 맥주 전문점의 어드바이저가 된 그녀와
어른들의 청춘군상 in 교토
『호박의 꿈에서 취해봅시다』 1권
미리보기 및 자세히 https://t.co/dWmjVekTnw
#7 (1003호)
여행을 사랑하는 사진작가에요. 다시 여행을 갈 수 있겠죠? 요즘은 찍었던 사진을 사이트에 올려서 그걸로 수입을 벌고 있어요. 그래도 여행 가고 싶은 저의 마음은 해소가 안되네요. 어제는 맥주 한 캔 마시면서 파리 튈르리 공원 사진을 보면서 눈물을 참았어요. 해방되고 싶어요..
자기 몸매 통짜라서 수영복 입기 싫다는(진짜 말도 안 된다) 말 하고 맥주병이라 어푸어푸 거리는 19세의 유능한 커리어우먼 겸 아이돌 어때
갠적으로 히냐의 좋은점은 이런 애깅이페이스를 하고 기술좋은 (부)사장님이자 아가들에게 친절하고 매일 퇴근마다 캔맥주를 딸랑딸랑 사가는 어엿한 어른이란 점일까
굉장히 귀여운 타래 발견했다...
이 쿠키 매번 맥주 마시는거 실패해서 매일 들르는걸지도... 🍺 https://t.co/PWD5azsdyH
@I_am_bro__ 그림의 4명외 한 명더 있어요. 누구로 하실래여?
맥주는 딱 한 캔만 먹도록 해요... 우리 (한 달에 몇 일 먹을까말까 하는 사람)
(( 집가는길에 맥주사갈까 안주는 뭐하지? 땅콩은 오늘 삘 아닌것같은데 롱다리는.. 지갑사정이 하… 나초나 사갈까아근데오늘롱다리삘인데 하 어쩌지 테디씨꼬셔서 반띵하자고해볼까 근데너무 속보일것같아뭐래는거야 그냥 테디씨를 꼬셔서 호프집가면되는거잖아 그래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