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성우 ongseongwu 경우의수 추석 추석_트친소 新しいプロフィール写真 색채_진짜끝_트친소 규부 gyuboo ギュブ クン夜

단발 곱슬머리 요일이 보고싶다
맨날 묶는머리로 그리는데 슈슈룬 바닐라같이 몽글몽글한 곱슬머리의 단발로 그려도 예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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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아타시~ 몽글몽글 트친들이 잔뜩 생기는 꿈을 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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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죽었다 깨도 콩눈파.. 몽글몽글 퍼른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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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악 메밀님께 몽글몽글 야치이로 커미숀받아서 자랑해버리기(ㅠ0ㅠ) 끼요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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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진짜 색체 끝이네요ㅠㅠㅠ 다들 수고하셨어요!!
몽글몽글 분홍 솜사탕 1등상 날개 얻어왓어요 😭

지휘른에서 여휘른 많이 언급하고, 탐라에 매일 허리 외치지만 탐라에 냅두면 쑥쑥 자라는 트친입니다 탐라에 한번 놓아보세요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로 찾아가요
(타래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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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9

이해님 그림은 널리 널리 알려야 하는거잖아요..보기만해도 심장 몽글몽글 간질간질거리는 이해님 그림 좀 봐주세요ㅠㅠ우리 무닌이들 예쁜 것 좀 봐주세요!! 어케 이런 그림을 그리실 수가 있는거죠!! 제가 이렇게 큰 선물을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쑥스럽고 행복하고ㅠㅠ이해님 사랑해요❤️ https://t.co/JuyuZ5p97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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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8

전에 디퍼 SD로 그린 게 있는데 너무 마음에 든다..... 뭔가 몽글몽글해지는 느낌...(자화자찬 하는 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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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우리 믽규횽은 왕크니까 한 입 더줄래 하는 부와 슩갅이가 주면 머글거야 일빠로 먹을거야!! 하는 규.. 몽글몽글 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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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해달이와 수달이’ 계정을 소개합니다! () 처음 목적은 수업 팀프로젝트를 위해, ‘올바른 SNS 사용법을 알리자’는 취지였으나 지금은 계정주 분께서 혼자 운영하신다고 해요. 귀엽고 몽글몽글한 수작업 스타일의 일러스트와 짧은 만화를 많이 볼 수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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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이따 저녁에 우리 쌀알이 밥풀이 몽글몽글이 짝 찾아줘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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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몽글몽글한 어제 그림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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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몽글몽글 낙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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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1


가로등이 먼저 꺼진 밤
너무 건조하기 짝이 없게
굿밤 굿밤 굿밤
우리 밤은 너무 아름답고
그만큼 놓치기도 아쉬운데
굿밤 굿밤 굿밤
네모 네모 빌딩 사이
번져있는 별빛 같아
몽 몽글몽글 해지는 맘
해보다 밝아 보이는 달

92 342
2020-08-20

양띵님이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었던 날 그렸던 그림
마음이 너무 몽글몽글 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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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7

이거 봐 진짜 잘 그려졌다니깐 몽글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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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2

다정한 우리 루보님( )
항상 몽글몽글하고 다정한 루보님의 그림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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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옛날에 웨이보 프사로 사용했던 화가 🐰 그림https://t.co/H8sG6jFtlY이 시리즈로 더 있었구나~ 몽글몽글 귀욥! 이르케나 귀요운 걸 마음에 들어했었다니이이이이🥰 (이미 다들 아시겠지만, 혹 노파심에... 요 시리즈는 쟌쌤이 그린 게 아닙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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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