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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수요일 - 한양에 오가면서 힘들긴 해도 기력이 남아 있음 / 목요일~금요일 - 그래도 어느정도 버틸만 함 / 토요일~일요일 - 일주일 치 피로가 몰아닥침. 특히 두통, 목과 어깨 근육이 쑤심
그래도 아무리 힘들어도 작년 보다는 행복합니다 히힛히히
백호랑 호열이랑 동거하면서 하루 마무리 캔맥하는 거 보구 싶어....🥹 푸하하 웃고 티비 보면서 도란도란 떠들다가 어느 한 쪽이 잠들면 잠시 지긋이 쳐다보다가 혼자 남은 맥주 홀짝이더니 이내 자러가자고 어깨를 살짝 흔들고선 같이 하품하며 자러가는 풍경,,,, . . .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주말까지 다들 고생하셨고 이제 푹 쉬시길 바랄게요! 좋은 꿈 꾸시고 오늘 하루도 별일없이 잘 마무리 되셨길 바랍니다! 저는 이만 자러 갈게요! 굿나잇!!
오늘 방송도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덕분에 많이 진행했어요!
작가님 한테 마무리 해달라고 부탁 할거야😤😤
금요일은 휴방이라 따로 할미가 없어!
다들 금요일 마무리 잘하고 주말에 보자!
항상 고마워요!
그리고 오늘 호스팅 주신 나을님 정말 감사합니다!💕
내 안에서 히지는 미츠바편 빼고 .. 언제나 귀여웠다........... 문제있는걸까 나새끼.......... 아무리....... 센척해도 귀엽다......... 멋진데 귀엽다...... 이미 내 안의 토시조(1,2)< 그림자가 너무 쎄서 이 토시로는 오오구시 군으로 시작하니깐 아무래도 귀여움밖에 안 남은것이다